1. *... 인간은 태어난 적이 없다. / 6
2-1.*... 허공에 떠 있는 집 한 채 / 8
2-2.*... 허공에 떠 있는 집 한 채 / 10
3. *... 부처는 얼굴이 전부 다르다 / 13
4. *... 물속에서 사진 찍는 잠수부 / 15
5. *... 거울 보며 짖는 개 / 17
6. *... 호흡으로 깨어있으라 / 21
7-1.*... 세상은 온통 부처와 마군뿐 / 25
7-2.*... 세상은 온통 부처와 마군뿐 / 27
8. *... 호흡의 정지칸 / 29
9. *... 잠, 죽음, 그리고 열반 / 31
10. *... 맥박의 정지칸을 주목하라 / 33
11. *... 팝콘이 터지듯 잠든 세포가 깨어나리라 / 35
12. *... 생각의 무한대 확장 / 36
13. *... 나란 존재 / 39
14. *... 두 개의 몸을 지닌 인간 / 42
15. *... 주인공을 모르면 수 천 번 태어난들 허망할 뿐 / 44
16. *... 눈앞을 스쳐가는 커다란 도화지에 그려놓은 세상 / 46
17. *...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 49
18. *... 어째서 깨달음은 다시 한 번 태어나야 하는가, / 51
19. *... 이해할 수 없는 시 / 53
20. *... 고통은 있어도 고통을 받는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 55
21. *... 도는 닦으면 지나쳐 가고 안 닦으면 미치지 못한다 / 59
22. *... 생각과 사고자 / 65
23. *... 생멸심과 항상심 / 69
24. *... 길 걷는 사람을 바라보는 내가 길 걷는 사람이다 / 74
25. *... 인간은 우주와 합일된 존재 / 77
26. *... 집성제가 곧 멸성제이다 / 79
27. *... 나는 이제 여든 살, 낡은 수레 같구나 / 81
28. *... 정수리 숨골의 호흡 / 87
29. *... 불법에는 불가사의가 없다 / 89
30. *... 중도란 자기 소견의 굴레를 벗어난 길이다 / 93
31. *... 천편일률 / 95
32. *... 지구로 떨어진 별똥별 / 98
33. *... 달마, 삼계가 곧 삼독이다 / 100
34-1*... 달마, 마음이 부처이다 / 106
35-2*... 달마, 마음이 부처이다 / 110
무각(無覺)법사스님은 입산하여 20년간을 끊임없이 마음 깨닫는 수행에 정진하면서 보고 듣는 일이 많아진 현대인의 갈등과 방황을 치료하기 위하여 오직 명상서적만을 집필하였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으로 손과 발을 움직이는 주체를 알지 못한 채 세상을 무의미하게 넘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것저것 손대 보아도 우리가 자신을 알지 못하면 수박겉핥기처럼 방황과 갈등에 혼란 당할 수밖에 없다. 잠든 나를 일깨우기 위한 무각스님의 외침은 계속 연재되고 있으며, 마음에 관한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게 설하면서 지성으로 번뜩이는 정신적인 처방으로 현대인을 위한 이정표를 세우다.
무각(無覺)법사스님은 입산하여 20년간을 끊임없이 마음 깨닫는 수행에 정진하면서 보고 듣는 일이 많아진 현대인의 갈등과 방황을 치료하기 위하여 오직 명상서적만을 집필하였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으로 손과 발을 움직이는 주체를 알지 못한 채 세상을 무의미하게 넘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것저것 손대 보아도 우리가 자신을 알지 못하면 수박겉핥기처럼 방황과 갈등에 혼란 당할 수밖에 없다. 잠든 나를 일깨우기 위한 무각스님의 외침은 계속 연재되고 있으며, 마음에 관한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게 설하면서 지성으로 번뜩이는 정신적인 처방으로 현대인을 위한 이정표를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