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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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3/06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91127232658
Categories 사회 정치 > 교육
Contents
제1장 우리나라 교육현장을 바라보면서

누구의 무덤에 침을 뱉을까 12|실패한 교육정책, 책임은 없다 14|부담만 늘어난 주5일 수업 16|18만건 고쳤다는 학생생활기록부 신뢰할 수 있나 19|학교교육 그 나약함에 대하여 20|교육개혁, 급할수록 돌아가야 23|초등학교에서 학생인권부터 가르치는 게 혁신인가 25|사이버폭력 뿌리 뽑아야 27|나도 미국 소도시로 유학가고 싶다 28|부도난 부상 급식비 30|권의지계된 대한민국 교육 31|진보야 초보야 34|현실과 이상의 괴리 37|교장은 충분히 바쁘다 39|안전이 무상복지보다 우선이다 41|제1장을 마무리하면서 43

제2장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내비게이션 방식의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46|고교생 학습부담 더 줄여야 48|중고생 잠재력 개발에 눈 돌리자 50|농촌학교 살리기 균형 발전 차원서 접근하라 52|대한민국 정체성 담은 헌법, 유치원 때부터 가르쳐야 53|황우여 장관이 우려교육 안 하려면 56|학교 밖 교실도 소중한 학습의 장이다 58|고교 무상교육, 내년 읍·면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60|고교 무상교육 확대는 바람직하지만 63|여고 3학년생의 이유 있는 반항 64|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68|청소년의 꿈을 그리는 교육 70|좋은 교사가 해법(解法)이다 72|교육발전 향한 스승의 길 74|제2장을 마무리하면서|76

제3장 부모의 의식이 새로워져야 한다

자녀 교육의 출발은 안인(安人)이다 80|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이는 없다 82|반장이 뭐 길래 84|엄마 다 해 줄게 86|진로교육은 부모부터 88|엄마가 키우면 좋지만 90|화목한 가정이 전교 1등을 만든다 92|실수 잦은 아이, 다그치지 말고 뇌성향 먼저 파악 하셔요 97|지금이라도 물어보자, 얘들아 어디 있니 99|매년 12% 늘어난 교권침해, 학부모부터 자성할 때다 101|유전자를 바꾸는 교육의 힘 102 |정서불안 관심군 학생 100명 중 3명 합부모 거부로 병원치료 , 상담 못 받아 104 |자살 고(高)위험군 여고생 방치하다 동반자살 불러왔다 106|내 자녀 맞는 명문대학 따로 있다 107|스승에 대한 존중으로 교육을 바로 세우자 108|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스마트한 해법 모색을 111|진로교육의 출발점 112|올바른 교육을 위한 이별 115|제 아내는 교사입니다 117|아이에게 질문하라 119|유대인의 자녀교육 121|아이의 성적 때문에 걱정하시는 학부모님께 126 제3장을 마무리하면서 128

제4장 혁신적인 학교 변화가 신진교육의 지름길이다

일반고 거점학교, 학생에게 희망일 수 있다 132|학생 선발권 없는 자율고는 자율고 아니다 133|서남수 장관의 자율고 죽이기는 시대적 착오다 135|교육의 질 높은 자율형 공립고 폐지할 일 아니다 136|개방형 자율학교의 선결과제 138|문제 있다고 없애기보다 제대로 된 국제 중 육성을 141|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발목을 잡지마라 143|소규모 학교 통폐합 능사가 아니다 144|소규모 학교 통폐합 이후 대안 먼저 내놓길 145|작은 학교, 교육적 희망과 대안 147|혁신학교 전교조 교사들의 잿밥 챙기기 149|행복한 학교 151|초중고 주5일 수업 취지를 살리려면 153|그들의 학교생활은 어땠을까 154|신뢰 잃은 학교, 국민 목소리 귀 기울려야 156|제4장을 마무리하면서|158

제5장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을 재고(再考)해 보았는가

학교 밖 활동 사고 위험 경험 47% 안전 매뉴얼 받은 적 없다 35% 162|교육적 수명을 다한 수학여행 폐지하자 163|수학여행 금지가 능사는 아니다 165|짝퉁 캠프에 학생 목숨 맡길 수 없다 167|파도가 아닌, 우리 어른들에 떠내려간 아이들 168|인천영선고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하는 동아리 체험학습 큰 호응 170|청소년 체험활동 오히려 장려해야 172|제5장을 마무리하면서 174

제6장 역사교과서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178|역사교과서만 문제인가 180|이런 역사교과서로 건전한 대한민국 기를 수 있겠나 182|남 볼까 부끄러운 역사교과서 소동 183|거짖과 선동 앞세운 역사교과서 공격 실망스럽다 186|민주당의 한국사 전투 188|좌파(左派) 역사교과서 필자 뒷조사하는 민주당 의원 191|전교조의 실수, 역사교과서 투쟁 192|무용한 역사교과서 논란을 다시 벌여서야 195|이런 교과서로 바른 대한민국 像을 심어줄 수 있나 197|21세기 친일파 역사교과서 198| 교학사 교과서에 가하는 몰매, 정당한가 201|교학사 교과서 협박은 학문, 출판 자유의 침해다 203|국사 필수는 독이 든 사과 205|뉴라이트의 새로운 역사교과서|207 새로운 교과서가 필요하다 210 |제6장을 마무리하면서 211

제7장 선행학습과 사교육 대안은 있는가

선행학습에는 죄가 없다 214| 죄가 있는 선행학습도 있다 216ㅣ선행학습 금지, 법으로 강제 적절치 않아 217| 누가 먼저 앉을 것인가 218| 사교육비 실태 조사에 적극 참여를 220| 死교육 내모는 선행… 추월 경쟁 금지 222| 친절한 교과서가 모르는 불친절한 현실 226| 새 정부 선행 학습 금지법 유감 228| 선행 학습 금지법, 수월성 교육까지 막지는 말아야 231|학원의 공포 마케팅 232|나는 사교육 앞지르는 기는 공교육이다 234|사교육 문제 땜질만 할 텐가 236|사교육 대책이 눈물겨운 이유 237|땜질 처방으로 사교육 문제 해결할 수 있겠나 239ㅣ공(空)교육 만드는 수능…땜질처방 금지 241|사교육은 막을 수 없다 244|사교육의 정당화 247|서열화 교육 반대 250|새로운 교육의 지평을 여는 방과후 학교 251|외딴 섬나라의 사교육 전쟁 253|제7장을 마무리하면서|255

제8장 내실 있는 논술교육을 계획하고 있는가

논술과 진학 258|논술의 정규 과목화, 치밀하게 준비해 내실 갖추자 260|정규 과정된 고교 논술, 방향 맞지만 준비되어 있나 261|고교 논술 제대로 해야 사교육비 줄어든다 263|논술을 어떻게 따로 가르치나 264|논술은 일종의 철학 시험… 생각의 크기부터 키워라 266|논술공화국을 위한 충고 267|글 잘쓰는 방법 270|제8장을 마무리하면서|271

제9장 학생인권조례, 교육적 효율성 있는가

이 또한 지나가려나 274|전면적 체벌금지는 교육적인가 275|교육감 따라 바뀌는 학생인권조례 무슨 의미 있나 278|학생도 인간이다. 교권은 누가 보장, 당신의 생각은 279|학생인권조례, 체벌 억제 효과 있다 281| 교육계가 변해야 학생인권 실현된다 285|학교 구성원 인권을 보장하기 원한다면 286 |서울교육청, 체벌 대신해온 상벌점제 없앤다는데…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89|제9장을 마무리하면서 292

제10장 교육과 교육정책에 대한 담론

교육,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질 때다 296|SW 교육, 수능포함, 사교육 시장만 웃는다 298|29세, 39세 천재를 위하여 301|교과목 권력 투쟁에 불모잡힌 아이들 303|비빔밥과 융합교육 306|행복한 교육의 지름길 308|글로벌 시민의식 학교에서부터 가르쳐야 310|강 건너 불구경하는 교육부 311|빈응(反應)과 인식(認識) 313| 초중고 549곳, 반경 1km 이내 성범죄자 6명이상 315|고졸취업 활성화, 아직 멀었다 319|학교 앞까지 음란물, 강남구 성매매 전단지와의 전쟁 321|교육 사다리 정책을 세워야 할 시기 324|교육평가제 입법화해 더 이상 소란없게 만들어야 326|교육감 직선제 폐(廢)하라 328| 교육 현장 복지파산 사회적 합의 필요하다 330 |교육투자 늘려야 선진국 된다 332|교육 예산 53조, 학생수 주는 데 언제까지 늘려만 가나 334|교육현장에 불어닥친 무상복지 휴유증 336|교육복지 예산 마련에 여야가 머리 맞대라 337|급전 빌리는 교육청, 탕진한 재정 왜 말하지 않나 339|근본적인 교육정책 나와야 340|3불(不), 가난한 집 아이에게 더 불리하다 342|도시와 농촌 교육격차 해소해야 346|교육 강국의 다섯 가지 특징 349|새 정부의 교육정책과 방향 351|학교 주변에 아직도… 유흥업소 4만여곳 성업 353|학교 200m안에 술집, 모텔 등 49곳, 등굣길 취객 마주쳐 깜짝 356|유흥주점이 가장 큰 문제, 단속 규정도 잘 안 지켜 359|예방과 상담 치유 넘어선 스마트 폰 중독 361|초등학교 통일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362|교육은 백년대계다 364|교육부의 획일화된 법령이 최선인가 367|제10장을 마무리하면서 369

제11장 애국심 고취정책

애국심 372|미국의 애국심 고취정책 376|제11장을 마무리하면서|379

주석/381

Author
김용수,김택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