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오늘날의 가정과 학교현장 21
1. 욱하는 한국인, 자제력 잃은 한국 22
2. 부모 꾸중 몇 마디에... 순간적인 욕설· 흉기 25
3. 학부모 45%, 학교폭력 대책 효과 없었다 27
4. 왕따에 떨던 10대, 이젠 카타 공포 33
5. 사람이 무섭다. 운둔 생활, 또 당할라, 전학가도 외톨이 37
6. 대학 선수까지 성적 저조하면 코치·선배에게 매 맞기 다반사 40
7. 욕설·조롱 추행까지, 학교에서 동성애자 차별 여전히 심각 45
8. 지금 中 1 교실은 싸움판, 일진(一陣)가리자며 난투극 48
9. 대낮 운동장 집단 흡연, 낯 뜨거운 스킨 십, 아이들 어떻게 할 것인가 50
10. 학교폭력 가해 학생 3년 새 두 배로 늘어, 초등생은 3.6배 급증 52
11. 맞장 뜨자 해놓고 패버려요, 그럼 때린 게 아니라 싸운 게 되죠 54
12. 학교폭력 9명 소년부 송치 55
13. 학교폭력 침묵의 카르텔 깨자 60
14. 교단 떠나는 교사들 64
15. 추락하는 교권 65
16. 교권 三法, 정기국회에서 조속 개정해야 70
17. 악몽에 시달린 여학생 그림엔 피범벅 71
18. 법원, 부산 여중생 폭행 나머지 가해자 1명도 영장 발부 73
19. 사이버공간으로 숨어든 은밀한 학교폭력 76
20. 학교폭력의 현실 78
21. 운동선수 폭력문제 언제까지 81
22. 체육지도 현장의 폭력 83
23. 내 아이는 학교폭력 안전한가 84
23. 또래 성추행 학생, 피해자와 같은 학교 버젓이 85
25. 폭력과 섹스 말고 놀 줄 모르는 아이들, 방법은 87
26. 어른이 주는 한잔 술, 청소년 크게 망친다 88
27.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 미성년자라 등교정지 10일? 피해 부모·시민분노 89
28. 교사 성추행 파문 91
29. 도 넘은 10대 폭력 매스미디어 92
30. 인성교육 가정에서 먼저 94
31. 점점 낮아지는 연령대 학교폭력 발생 96
Ⅲ. 학교폭력의 이론적·실제적 배경 99
1. 학생 인권 변천사과 이론적 관점 100
2. 폭력이라는 윤리적 쟁점 103
3. 학교 폭력의 근원을 알기나 하나 105
4. 학교폭력과 인성교육 108
5. 일진학교 72% 중학교, 내달부터 전면 개조 프로젝트 109
6. 교사 99% 학생인권조례 보완·폐지해야 111
7. 입시 탓에 인권교육 뒷전, 학생 몰이해 속 교권 추락 논란 여전 113
8. 학생 인권조례 1년, 뿌리 내리려면 보완 필요 115
9. 자살은 개인 문제 아니다 117
10. 학생, 화를 표현하는 훈련 안됐고, 교사, 그런 학생 대하는 훈련 안 돼 120
11. 당신의 분노는 당신에게 돌아온다 123
12. 바로 잡아야 할 10대 성문화 125
13. 학교폭력 목격한 학생 44%, 얻어맞은 친구 못 본체 했어요 126
14. 상처 덧나게 하는 부모, 넌 맨날 그 모양, 마음의 문 더 닫아 128
15. 매우 복잡한 학교폭력 메커니즘 130
16. 소년법 논의 전에 수용시설부터 점검하라 131
17. 학교폭력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133
18. 초·중·고 558만 명 중 130만 명만 응답했는데 그걸 왜 보도했느냐고 136
19. 학교폭력이 3년째 줄었다고 138
20.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이야기 139
21. 체육계 내 폭력 발생의 배경 140
22. 폭력문화, 다양성 교육으로 넘어야 142
23.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44
24. 국제 비폭력의 날을 맞이하며 148
25. 이젠 인성교육이다 150
26. 학교폭력 예방의 이해와 관점 154
Ⅳ. 학교폭력 정책 추진의 실효성 159
1. 학교 폭력 기재 거부 강행, 위법성 새 논란 160
2. 학교폭력 실태, 모바일 조사도 추가해야 162
3. 학폭(學暴) 신고 늘었는데 징계건수 왜 줄었나 163
4. 학교폭력 실태 공개 신중하게 해야 164
5. 학생 폭력이 법리적 적절하다. 광범위한 개념 재정립 필요 165
6. 학교폭력 당사자간 화해하면 학폭위 안 간다 167
7.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적 대책을 168
8. 학교폭력, 교사가 적극적 예방자가 돼야 169
9. 부하 걸린 학교, 폭력 유형 분리 등 협력·지원 절실 170
10. 학교폭력, 칸트의 정언명령으로 접근하자 175
11. 다시 생각해 보는 학교폭력 원인론 176
12. 학교폭력과 자살태도 178
13. 재발한 학교폭력 투신, 4대악 근절 무색하다 180
14. 병영 내 폭력은 학교서 배운 것 181
15.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 예방을 위한 스포츠의 역할 184
16. 폭행 줄었지만 은따는 더 심해져, 교묘해진 학교폭력 186
17. 청소년 문제, 또래 문화 이해가 첫걸음이다 189
18. 학교체육 활성화가 성장기 폭력 줄이는 약 191
19. 청소년 정신건강 위험 수위 넘었다 192
20. 페르미의 역설 194
21. 학교폭력 추방, 현장성 더 강화해 효과 높여야 195
22. 학교 숲이 학생 폭력 성행 낮춘다 196
23.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밥상머리 교육 198
24. 체육계 내의 폭력에 대한 두 가지 방향의 해결 노력 제고 200
25. 자살예방 방지책이 절실하다 202
26. 인성교육 이젠 실천할 때다 206
27. 학교폭력, 제도적 장치가 요구된다 210
Ⅴ. 학교폭력에 대안에 대한 논의 215
1.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할 준비돼 있었나 216
2. 인성·예체능 교육 소홀히 했던 게 이제야 곪아 터졌다 223
3. 폭력 학생, 어려도 잘못엔 책임지는 것 배워야 224
4. 학생부 기록과 대학 입학시험 225
5. 학교폭력 예방 모범학교가 이 지경이니 228
6. 가정폭력·학교 폭력 그 악순환의 법칙 229
7. 학교폭력, 우리 모두의 책임 230
8. 청소년 비행의 원인은 어른에게 있다 232
9. 학교폭력 기준 고시 제정 233
10. 스마트폰 청정학교를 바라며 235
11. 새학기 학교폭력 공포 237
12. 새학기 되면 등교거부하는 우리 아이 뭐가 문제일까 238
13. 학교폭력 근절, 정부 의지가 안 보인다 241
14. 학교체육이 인성교육의 자양분이 되려면 242
15. 애도 없는 사회 243
16. 학교폭력과 왕따로 죽음을 생각하는 동생에게 245
17. 충분히 반성한 학생에 빨간줄 그어야 하나 246
18. 누가 중학교를 이토록 망쳤나 248
19. 학교 안전강화 6개월, 교문은 여전히 열려 있었다 250
20. 학교폭력 누구를 탓해야 하나 252
21. 누가 아이들을 범죄자로 만들었나 258
22. 폭력의 암흑시대, 부모교육에 방점을 259
23. 조폭 빰치는 학교폭력 서클 262
24. 건전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264
25. 폭력 없는 학교, 아직 갈길 멀다 265
26. 왕따 피해·가해자 모두 자살률 2∼9배 높아져요 266
27. 교권 회복해야 학교폭력 해결할 수 있어 268
28. 美 열혈맘 선생님에게 배우는 0교시 체육의 기적 271
Ⅵ. 학교폭력 대처 방안과 제안 275
1. 10대들에게 소통하는 법을 가르치자 276
2. 자살 충동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확충하라 277
3. 소년범 수사, 딜레마 빠진 경찰 280
4. 이 시대 진정한 스승 다 어디 갔어 282
5. 교권을 살려야 학교와 교육이 산다 286
6. 국회 교원지위법 개정안 조속 처리를 287
7. 선생님의 길, 교원(敎員)의 길 288
8. 학교에 경찰 常駐해서라도 학교폭력 잡아달라 289
9. 침묵하는 다수를 깨운 창조적 학교폭력 예방법 292
10.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장치 마련돼야 293
11. 노스페이스 내놔, 역할극으로 학교폭력 예방 294
12. 학교폭력, 스포츠활동이 해법이다 295
13. 행복한 학교, 스포츠에서 길을 찾자 296
14. 학교폭력 없는 청청 강원만들기 297
15. 학교폭력 괴물이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299
16. 착한 대학입시가 해법이다 300
17. 학교폭력 근절 인성교육에 달렸다 302
18. 학교폭력, 인성교육으로 예방하자 305
19. 학교폭력 근절이라...... 307
20. 학교폭력 중요하다면 상담교사 뽑아라 311
21. 학교폭력, 전수조사가 끝 아니다 313
22. 새학기,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해 315
23. 학교폭력 국가가 막아야 한다 316
24. 학교폭력 해법은 건강한 소통 318
25. 본분 다하는 선생님이 우리 교육의 희망 319
26. 남교사 증원대책이 시급하다 320
27. 성평등 제도와 현실의 간극 324
28. 진정한 행복을 위한 교육 325
29. 학교폭력 대책 언제까지 겉돌게 할 텐가 326
30. 학교폭력 예방, 워크숍의 교훈 328
31. 체육지도 현장의 폭력 근절을 위하여 330
32.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우리의 대안은 331
33. 범죄 흉포화...형사免責 12세로 낮추자 vs 처벌보다 재활 프로그램 336
34. 청소년 사고 막을 안전센터 설립 시급하다 341
35. 효과적인 학교폭력 근절책 342
36. 손톱 밑 가시 학교폭력 근절에 힘 모아야 345
37. 학교 스포츠활동으로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347
38. 0교시 체육수업, 학교폭력 줄이고 성적 올려 348
39. 청소년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과 후 학교 스포츠프로그램 활성화 350
Ⅶ.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담론 353
1. 학교폭력 예방장치 법제화를 해야 한다 354
2. 학교폭력 추방 모두가 나설 때, 학교폭력 추방 운동 말뿐인가 356
3. 학교폭력을 없애려면, 부모 의식이 가장 중요한 때이다 357
4. 학교폭력 어른들이 눈 부릅뜹시다 359
5. 위험 수위 다다른 여학생 폭력, 스쿨 폴리스까지 부르는 학교폭력 360
6. 청소년 문제는 사회 공동책임이다 362
7. 전문 상담교사 배치 미룰 일 아니다. 문제학생 범죄자 취급, 해결책 못돼 364
8. 청소년 집단 성폭행 여성의 위기냐, 10대의 위기냐 365
9. 전국 최고의 청소년 음주·흡연율 367
10. 학교가 폭력 산실되어서는 안 된다 369
11. 잘못된 성역할론의 문제 371
12. 주5일 수업, 스포츠데이 성공 요건 372
13. 교육의 필요성이란 명분으로 체벌이 가능한가 373
14. 운동선수 구타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375
15. 학교폭력 숨기는 게 능사인가, 교원이 나서자 376
16. 학교폭력 해소를 위한 체육프로그램 개발 절실하다 378
17. 운동선수의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주관적 인식 어떻게 379
18.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의 폭력 행위를 이대로 둘 것인가 380
19. 학교폭력을 심각한 눈으로 봐야한다 382
20. 학교폭력의 특징을 이해하고, 다인적 요소로 접근하자 383
21. 게토(ghetto) 속의 아이들 385
22. 학교폭력 해법 387
Ⅷ. 나가는 글 393
참고문헌/409
(부록 1) 학교폭력 대처 사례/428
(부록 2) 학교폭력 가해학생 징계처분 취소 행정심판/423
(부록 3)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계획/437
(부록 4) 밀알학교 폭력 예방교육 계획/446
(부록 5)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449
(부록 6)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