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동안 연애상담을 해오며 사랑과 연애 그리고 이별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남겼습니다. 사랑이 언제나 행복하지 않듯 이별도 언제나 불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 사랑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이별 때문에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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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 가벼운 이야기 거절을 두려워 말자 주말같은 연애 날 위해 그 사람 미워하지 말자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니다 재회 시도 전 고려해야 할 것 연애를 잘하는 법은 없다 사랑하다, 사랑받다 연인은 무엇으로 행복해지는가 그 사람 날 그리워할까? 이별을 고하는 자의 예의 남자친구의 전여친이 거슬리다 사랑과 집착 그 흐릿한 경계 사람이 바뀌는 것일까 사랑이 바뀌는 것일까 혼자는 더 이상 소수가 아니다 왕자와 공주는 없다 재회는 이성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전 연인과의 추억을 잊는다는 것 바람둥이가 되는 이유 이별을 완성하는 행동 단호한 이별 사랑인가 집착인가 바람 피운 상대는 어떻게 봐야 하나 자존감과 여유,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이성과 대화가 어려울 때 비완벽이 완벽을 추구할 때 이별하자는 사람을 잡아야 하나 연애의 끝은 이별 아니면 결혼이다 연애를 하고 있어도 외로운 이유 연애인가 사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