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성스러운 일 아버지의 무게 혼자의 발견 나무같은 사람 너무도 쓸쓸한 당신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 이 지랄 맞은 감독관아 쳇바퀴의 다람쥐 진짜 느꼈을지 아나? 지나고 나면 우리 누나 나한테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어 신실한 사람 현장으로부터의 사색 남자의 물건 4 - 1 = 0.001 미생 다짐한대로 살 수만 있다면 가족사진 인생학교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친구들의 명예퇴직 꿈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저녁이 있는 삶 First In, Last Out 오지랖 유쿠리 유쿠리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기술자가 인정받는 시대 사람을 살리는 일, 죽이는 일 미련하게 살아가련다 집, 그 본연의 가치 기술나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서른 살의 감상 개미와 베짱이 별이 빛나는 밤에 10년만 지나가면 신뢰와 정직 맺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