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무거운 내용의 시가 아닌, 가벼우면서도 공감이 가는 시들을 골라 엮었습니다.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이 시집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Contents
"1부 사토리, 8만원, 낳음당한 세대 오두막 초파일 일장춘몽 노란미소 풋사랑, 이라 부르고 싶은 칵테일 그 카페-1 그 카페-2 나와 나타샤와 자야 생강꽃차, 아침 대세 시 쓰기 산
2부 뷰티 인사이드 시집 노트를 엮으면서 나어린 시인 청풍계 광고 아메리카노 8월의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시가 이렇게 쓰여지는 것은. 별 겨울날, 콘서트. 별, 이 고양이2-1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예르, 비 왜곡 도넛 스마트폰 김동률 단장 떨림 연락 야식 정기 결제 그런 때가 있었다 가을날 할머니 댁 아직도 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