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실천하는 삶과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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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7/26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27202569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늘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

우리는 흔히 큰일과 작은 일이 서로 무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큰일은 정성을 다하고 작은 일은 대충 넘겨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큰일은 바로 작은 일이 모여야 이룰 수 있는 것이기에 큰 것을 이루는 작은 부분들은 실로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찮은 작은 일도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옛말에‘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라는 말이 있습니다. 평상시의 마음이 곧 길이요, 진리라는 뜻입니다. 진리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이 귀중한 학창 시절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입니까?

우리는 속을 채우는 실속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어떻게 속을 채울 것이며, 속을 채우지 않고 어떻게 모든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겠습니까? 농사도 때가 있듯이 지식을 쌓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작은 것을 예사로 여기지 말고 하나하나 성실하게 쌓아간다면 알찬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진정 원하는 길을 찾아가며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길을 원하는 대로 바르고 빠르게 가는 방법은 독서만한 것이 없습니다.

독서는 개인의 인격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사고를 깊게 하며 여가를 선용하게 합니다. 또한 독서를 통하여 지식과 교양을 쌓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감정이 풍부한 폭 넓은 인간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학창 시절에 읽은 책 한권이 미래를 바꿔 놓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여러분은 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을 통해 좀 더 폭넓은 생각을 키워갈 수 있도록 활용해 주길 당부 드리며, 늘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하길 바랍니다.
논리란 무엇인가

논리(論理)라는 말은 ‘말의 이치’를 의미하는 한자어로 되어 있다. 예컨대 ‘물리(物理)’ 는 물질들이 변화하고 작용하는 이치를 다루는 것이요, 논리는 말로써 따질 때 따라야 할 이치를 다루는 것이다. 또 ‘논리’에 해당되는 영어 ‘logic’도 역시 ‘말’을 뜻하는 희랍어 ‘logos’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원적으로 보면 논리란 ‘말’에 관한 것이며 ‘말의 이치’를 따지는 것이다.

‘논리적’이라는 것은 생각하고 말하고 따져보고 탐구하고 논쟁하고 등등의 다양한 상황 하에서 요구되는 어떤 이치 내지 규칙을 지키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논리가 요구하는 이러한 이치 내지 규칙이란 무엇인가? 만일 누군가 ‘플라톤은 총각이다’는 말에 동의했다면 그는 ‘플라톤은 남자다’는 말에 대해서도 동의해야 한다.

‘플라톤은 총각이다’는 명제는 참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다. 그 명제가 참이 되기 위해서 지켜져야 하는 이치도 있을 것이다. 또 플라톤이 총각이라는 명제는 상황에 따라서 매우 적합하지 않은 진술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상황에 적합한 진술이 되기 위해서 지켜져야만 하는 이치라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논리가 요구하는 이치는 이런 많은 이치들 중의 한가지이다. 그러나 어쨌든 만일 내가 ‘플라톤은 총각이다’는 말에 동의한다면 나는 ‘플라톤은 남자다’는 말에 대해서도 동의해야 한다.

또 ‘칼 루이스가 빨리 달리고 있다’고 인정한 사람은 ‘칼 루이스가 달리고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 하고 ‘지구는 둥글다’고 믿는 사람은 ‘지구는 네모지다’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바로 논리가 요구하는 ‘말의 이치’이다. 너무 뻔한 얘기 아닌가? 아닌게 아니라 논리란 아무리 높은 수준의 논리학에서도 이러한 시시한 얘기에서 드러나는 뻔한 이치를 다룬다. 이것이 바로 논리적 사고의 요점인 것이다.
Contents
1. 역사는 진보하는 것인가 7
2. 대화가 갈등 해소의 최선책인가 9
3. 예(禮)의 사회적 기능은 무엇인가 11
4. 행복을 위해서 친구가 왜 필요한가 13
5. 목적이 정당하면 수단도 정당해지나 15
6. ‘행동’과 ‘타인과의 결속’ 관계는 17
7. 자살이 비난 받아야 할 이유 19
8. 고전 속 가치관은 유용한가 21
9. 유토피아는 왜 탄생했나 23
10. 우리 문화의 장점과 단점은 25
11. 역사의 주체는 누구인가 27
12.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 29
13. 정보 사회와 자유 신장 31
14.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살려면 33
15. 중용을 지키기 왜 어려운가 35
16. 통일을 위한 바람직한 민족주의는 37
17. 상대방과 의견 충돌 때 해결 방법은 39
18. 처벌이 정당화되는 근거는 41
19. 지식과 지혜의 차이는 43
20. 참된 우정은 어떨 때 이루어지나 45
21. 지구촌 문명의 충돌은 불가피한가 47
22. 백결 선생의 인생 태도에 대한 견해는 49
23. 행복을 위해 자유의 제한을 정당화될 수 있나 51
24. 경험주의의 한계와 대안은 53
25. 제2외국어의 위축, 앞날은 55
26.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는 57
27.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59
28. ‘인간의 비인간화’ 극복의 길은 61
29. 바람직한 효(孝)의 모습은 63
30. 생명체 조작 기술에 대한 올바른 허용 방안은 65
31. ‘열린사회’의 특성은 무엇인가 67
32. 인간다움의 의미는 69
33. ‘선의의 거짓말’ 인정할 수 있나 71
34. 정보화 사회의 부작용과 극복 방안 73
35. 계몽주의 사상의 본질은 75
36. 이성의 계발과 정의 사회의 건설 77
37. 현대인의 삶에 나타난 소외 79
38. 문학은 역사보다 철학적인가 81
39. 인간의 행위는 역사의 예정된 부분인가 83
40. 전통 문화와 외래문화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 정립 85
41. 여성의 지위 변화와 사회적 역할 87
42. 효율성 추구의 긍정성과 부정성 89
43. 승리와 패배가 지니는 아이러니 91
44. 학생은 단순히 교육 소비자인가 93
45. ‘때를 아는 지혜’ 의 의미는 95
46. ‘세계화’의 진정한 의미는 97
47. 전통의 성공적인 계승 방법은 99
48. 올바른 삶의 자세는 무엇인가 101
49. 이성과 욕망의 관계는 무엇인가 103
50. 조기 정년?명예퇴직에 대한 견해 105
51. 매점 매석의 폐해와 해결책은 107
52. 우화 ‘여우와 두루미’에 비친 한국 정치 109
53. 세계 국가의 탄생은 바람직한가 111
54. 유길준의 언어관에 대한 견해는 113
55. 만해 시 ‘나룻배와 행인’의 상징은 115
56. ‘만파식적’의 부정적 영향은 뭔가 117
57. ‘아시아적 가치’의 진면목은 119
58. 속담 ‘오르지 못할.......’ 에 대한 견해는 121
59. ‘로빈슨크루소’로 비추어 본 자본주의의 본질 123
60. 분배적 관점에서 본 정의에 대한 견해는 125
61. 헤밍웨이 작 ‘킬레만자로의 눈’ 중에서 127
62. 동물 해방에 대한 견해는 129
63. ‘역사 종말론’에 대한 견해는 131
64. 현 사회와 연관한 양반 계층의 문제점은 133
65. 아시아에서 종교 부활의 원인은 135
66. 스크린 쿼터제의 유지와 축소 및 폐지 137
67. ‘백경’에서 선장과 고래싸움의 의미는 139
68. 바람직한 언론의 역할 141
69. 실용주의의 도구적 진리 이론 143
70. 한용운의‘님의 침묵’의 역사 의식 145
71. 다산 정약용의 근검 절약 147
72. 학문하는 사람의 태도 149
73. 우리 민족의 이질성 극복과 동질성 회복 151
74. 시지포스가 왜 행복했는가 153
75. 소월 시(詩)‘가는 길’의 시간 이미지는 155
76. 박재가 되어버린 천재 157
77.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바른 자세 159
78. ‘혐오스러운 매혹’을 극복하려면 161
79. 현실에 비춰 본 백범의 문화론 163
80. 오늘의 정치 현실을 비판하라 165
81. ‘비인간화’현상 극복의 길은 167
82. 정보 문화와 우리의 자세 169
83. 공천 파동과 바람직한 정치 문화 171
84. ‘죄와 벌’의 주인공은 왜 벌 받아야 하나 173
85. NGO의 활성화 배경과 정당성 요건 175
86. 지방 문화의 의미와 중요성 177
87. 인간 행위의 결정론과 자유론 179
88. 인간의 존재론적 문제는 181
89. 문학의 사회적 역할은 183
90. 산업 사회의 ‘거짓 욕구’를 비판하라 185
91. 전통과 인습은 어떻게 다른가 187
92. 인간의 이성과 자연의 진보적 관계 189
93. ‘도시화와 인간’의 미래 191
94. 문학의 목적과 효용 가치는 193
95. ‘영웅 사회’로 나아가는 조건은 195
96. 절대적 보편타당한 윤리는 있는가 197
97. 문화 상대주의 200
98. 성 역할의 의미와 성차별 202
99. 현대사회와 소외 현상 205
100. 세대 간 갈등 208

실전 자료 211
Author
김용수
金龍洙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돈키호테, 체육선생의 삶』이라는 논문으로 강원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관심 있는 연구 분야는 이 시대의 역사, 철학, 교육에 대한 담론(談論), 교육 분야로는 우리 교육 이대로 좋은가, 우리 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 우리 교육, 대안은 없는가 등이며, 스포츠 분야로는 스포츠와 사회문화, 스포츠 하는 인간과 삶, 인간의 삶과 스포츠, 스포츠 윤리와 범죄, 노인 복지, 노인 복지와 체육·스포츠, 노인 복지와 건강, 학교체육이 나아갈 길, 중국 무술사, 그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생애의 발자취, 삶의 이야기를 통한 자서전, 준비 없이는 꿈꾸는 노년은 없다, 준비하면 행복한 노년을 맞을 수 있다 등에 관한 연구이다. 특히 질적연구로 구술사와 구술생애사를 통하여 새로운 역사 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논문은 한국교원총연합회, 강원도교원총연합회, 대한체육회 등 현장교육연구 논문 35편 입상, 한국체육학회, 한국체육사학회, 한국체육정책학회, 한국체육철학회, 한국스포츠인류학회, 강원대학교체육과학연구소, 한국구술사학회 등에 논문 43편을 등재했다.

주요 저서는 중학체육, 핵심 중학체육, 간추린 중학체육, 중학 체육평가 문제집, 고등학교 체육, 핵심 고교체육, 간추린 고교체육, 고교 체육평가 문제집, 학교 경영 비전, 성공과 축복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가는 길, 학교 체육의 공헌(貢獻)과 과실(過失), 그리고 나아갈 길, 돈키호테, 체육 선생의 삶, 그리스·로마 시대의 올림픽 세계,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올림픽 경기,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올림픽 문화, 사이클의 역사, 구술사, 중국무술(中國武術), 중국무술사, 그리스·로마 시대의 운동 경기,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과 논리, 논술의 길 찾기, 논술의 산과 길, 사유(思惟)하는 삶, 자녀 교육보감(敎育寶鑑), 전인교육(全人敎育) 길잡이, 그리스·로마 시대의 운동 경기, 스포츠 그리고 게임, 하계올림픽 경기, 올림픽 영웅들의 이야기, 건강한 삶 속으로, 태권도(跆拳道), 스포츠 윤리와 범죄, 체육·스포츠 용어의 윤리적 담론(談論), 스포츠인류학의 이론과 실제, 학교 밖 청소년의 이해와 대안, 학교폭력 대안은 없는가, 고령화 사회와 체육, 스포츠와 인간의 삶, 인간의 삶과 스포츠, 우리 교육, 이대로 좋은가, 우리 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 이 시대의 담론(談論), 인류 사회·문화와 삶, 삶 속의 담론(談論)과 논쟁(論爭) 1, 삶 속의 담론(談論)과 논쟁(論爭) 2, 과거의 삶을 찾아서, 미래의 삶을 만나다, 스포츠의 사회문화적 삶, 학교체육과 스포츠, 체육(體育)과 사랑방(舍廊房)스포츠 이야기, 학교체육의 새 지평을 열며, 학교체육에서 생활스포츠로 나아가는 길을 찾다,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1,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2,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3, 사이클의 발자취를 찾아서,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4,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5, 자녀의 전인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고령화 사회와 건강, 학교체육이 나아갈 길, 스포츠를 통한 전인적인 삶을 위해, 고령화 사회와 복지, 고령화 사회와 문화, 노인복지의 안과 밖, 갈팡질팡 세상 이야기, 종횡무진 세상 이야기, 흐르는 물처럼 살자, 생애의 발자취, 준비없이는 꿈꾸는 노년은 없다, 준비하면 행복한 노년을 맞을 수 있다, 생애의 발자취, 나의 삶과 스포츠 인류학적 이야기 등 저서 및 번역서 100편이 있다.

현재 한국스포츠사랑연구소장으로 스포츠 칼럼리스트,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사, 중등학교 교감,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35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근무했으며, 한국체육사학회부회장, 한국스포츠인류학회부회장, 강원체육사랑연구소장, 강원구술사학회부회장, 강원우슈협회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金龍洙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돈키호테, 체육선생의 삶』이라는 논문으로 강원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관심 있는 연구 분야는 이 시대의 역사, 철학, 교육에 대한 담론(談論), 교육 분야로는 우리 교육 이대로 좋은가, 우리 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 우리 교육, 대안은 없는가 등이며, 스포츠 분야로는 스포츠와 사회문화, 스포츠 하는 인간과 삶, 인간의 삶과 스포츠, 스포츠 윤리와 범죄, 노인 복지, 노인 복지와 체육·스포츠, 노인 복지와 건강, 학교체육이 나아갈 길, 중국 무술사, 그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생애의 발자취, 삶의 이야기를 통한 자서전, 준비 없이는 꿈꾸는 노년은 없다, 준비하면 행복한 노년을 맞을 수 있다 등에 관한 연구이다. 특히 질적연구로 구술사와 구술생애사를 통하여 새로운 역사 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논문은 한국교원총연합회, 강원도교원총연합회, 대한체육회 등 현장교육연구 논문 35편 입상, 한국체육학회, 한국체육사학회, 한국체육정책학회, 한국체육철학회, 한국스포츠인류학회, 강원대학교체육과학연구소, 한국구술사학회 등에 논문 43편을 등재했다.

주요 저서는 중학체육, 핵심 중학체육, 간추린 중학체육, 중학 체육평가 문제집, 고등학교 체육, 핵심 고교체육, 간추린 고교체육, 고교 체육평가 문제집, 학교 경영 비전, 성공과 축복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가는 길, 학교 체육의 공헌(貢獻)과 과실(過失), 그리고 나아갈 길, 돈키호테, 체육 선생의 삶, 그리스·로마 시대의 올림픽 세계,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올림픽 경기,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올림픽 문화, 사이클의 역사, 구술사, 중국무술(中國武術), 중국무술사, 그리스·로마 시대의 운동 경기,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과 논리, 논술의 길 찾기, 논술의 산과 길, 사유(思惟)하는 삶, 자녀 교육보감(敎育寶鑑), 전인교육(全人敎育) 길잡이, 그리스·로마 시대의 운동 경기, 스포츠 그리고 게임, 하계올림픽 경기, 올림픽 영웅들의 이야기, 건강한 삶 속으로, 태권도(跆拳道), 스포츠 윤리와 범죄, 체육·스포츠 용어의 윤리적 담론(談論), 스포츠인류학의 이론과 실제, 학교 밖 청소년의 이해와 대안, 학교폭력 대안은 없는가, 고령화 사회와 체육, 스포츠와 인간의 삶, 인간의 삶과 스포츠, 우리 교육, 이대로 좋은가, 우리 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 이 시대의 담론(談論), 인류 사회·문화와 삶, 삶 속의 담론(談論)과 논쟁(論爭) 1, 삶 속의 담론(談論)과 논쟁(論爭) 2, 과거의 삶을 찾아서, 미래의 삶을 만나다, 스포츠의 사회문화적 삶, 학교체육과 스포츠, 체육(體育)과 사랑방(舍廊房)스포츠 이야기, 학교체육의 새 지평을 열며, 학교체육에서 생활스포츠로 나아가는 길을 찾다,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1,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2,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3, 사이클의 발자취를 찾아서,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4,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5, 자녀의 전인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고령화 사회와 건강, 학교체육이 나아갈 길, 스포츠를 통한 전인적인 삶을 위해, 고령화 사회와 복지, 고령화 사회와 문화, 노인복지의 안과 밖, 갈팡질팡 세상 이야기, 종횡무진 세상 이야기, 흐르는 물처럼 살자, 생애의 발자취, 준비없이는 꿈꾸는 노년은 없다, 준비하면 행복한 노년을 맞을 수 있다, 생애의 발자취, 나의 삶과 스포츠 인류학적 이야기 등 저서 및 번역서 100편이 있다.

현재 한국스포츠사랑연구소장으로 스포츠 칼럼리스트,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사, 중등학교 교감,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35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근무했으며, 한국체육사학회부회장, 한국스포츠인류학회부회장, 강원체육사랑연구소장, 강원구술사학회부회장, 강원우슈협회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