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 7만 5천 명.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한 한국심리학회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삶의 질 증진과 성숙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갖고 설립되었다. 설립 73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심리학회는 심리학 전공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국민들에게 심리학 지식을 널리 알려 대중화 생활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재휘(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김영훈(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김지호(경북대 심리학과 교수), 김학진(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나진경(서강대 심리학과 교수), 양난미(경상대 심리학과 교수), 이병관(광운대 산업심리학과 교수), 이수정(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이은경,(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조양석(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최영은(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최인철(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최진영(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최훈(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허태균(고려대 심리학과 교수)가 집필했다.
회원수 7만 5천 명.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한 한국심리학회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삶의 질 증진과 성숙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갖고 설립되었다. 설립 73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심리학회는 심리학 전공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국민들에게 심리학 지식을 널리 알려 대중화 생활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재휘(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김영훈(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김지호(경북대 심리학과 교수), 김학진(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나진경(서강대 심리학과 교수), 양난미(경상대 심리학과 교수), 이병관(광운대 산업심리학과 교수), 이수정(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이은경,(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조양석(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최영은(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최인철(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최진영(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최훈(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허태균(고려대 심리학과 교수)가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