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과 누렁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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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89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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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9/21
Pages/Weight/Size 233*254*15mm
ISBN 9788998973131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이야기 속 속담, 속담 속 이야기
‘이야기 속담 그림책’ 1권.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우물 안 개구리”, “ ” 우리가 흔히 들었던 속담들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속담은 만들어지고 사람들 사이에 전해졌습니다. 작가는 속담 속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 상상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듣던 속담에 상상력을 더해 전래 동화처럼 재창조했습니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은 속담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 속에서 속담을 배우는 책입니다.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던 암탉은 새로 온 강아지 누렁이가 마뜩지 않았습니다. 누렁이에게 다가가 머리를 콕 쪼고는 날마다 누렁이의 밥을 먹었습니다. 이윽고 암탉이 품던 알에서 병아리가 깨어나고 누렁이는 다 자란 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암탉은 누렁이를 쪼고 괴롭히기 일쑤였지요. 암탉과 누렁이는 언제쯤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Author
정하섭,한병호
우리 삶의 덕목들을 생각하며 여러 갈래의 글을 씁니다. 사람은 마음만으로 살 수 없고, 마음 없이도 살 수 없지요. 티끌보다 작으면서 우주보다 더 큰 것, 아무것도 아닌 듯하면서 모든 것이기도 한 것이 바로 마음이니까요. 작품으로는 『여우여관 사흘 낮밤』, 『하루살이입니다』, 『잉어 복덕방』, 『눈물이 난다』,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봄이다』, 『나 책이야』, 『해치와 괴물 사형제』, 『책벌레 이도』, 『황소고집 이순신』, 『손 큰 통 큰 김만덕』, 『겁쟁이 이산』, 『동생 탐구 생활』,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들이 있습니다.
우리 삶의 덕목들을 생각하며 여러 갈래의 글을 씁니다. 사람은 마음만으로 살 수 없고, 마음 없이도 살 수 없지요. 티끌보다 작으면서 우주보다 더 큰 것, 아무것도 아닌 듯하면서 모든 것이기도 한 것이 바로 마음이니까요. 작품으로는 『여우여관 사흘 낮밤』, 『하루살이입니다』, 『잉어 복덕방』, 『눈물이 난다』,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봄이다』, 『나 책이야』, 『해치와 괴물 사형제』, 『책벌레 이도』, 『황소고집 이순신』, 『손 큰 통 큰 김만덕』, 『겁쟁이 이산』, 『동생 탐구 생활』,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