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목적지

머리말

그리움이 목적지?
어차피 훔쳐 갈 마음이었다면
제목 없는 글
뭐야! 벌써 여름?
이른 여름일세
2013. 05. 09. 제목 없는 글
밀당 two
안부
도심 속에서…… 상큼하다
햇살 가득한 오후
마음에 그리는 그림
자장가
빗소리가 예쁜 날입니다
그리움을 밤하늘에 띄운다
맘 아프지 않을 때까지
네 아픈 모습이 보이지 않았어야 했는데
나라면 더 웃을 거야
2013. 08. 30. 가을 하늘에 홀리다
나에게 하는 아침인사
가을이 시작되는 거리에서
눈으로 담아 마음에 저장하는 행복
그대 꿈만 꾸리라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해도
달빛 주
바람의 모습
이 애미도 충성!
참 이상하다 이상해
시간을 흘려 보내는 사람
시간을 만드는 사람
여자의 아침
남자의 아침
그냥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오려나봅니다
내 인생 멋진 그림 하나쯤은 그려봐야 하지 않겠니?
뭡니까? 당신은
귀 기울여 보니
그대를 위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기도이니까요
내 슬픈 어머니
남자의 눈물
추억을 그리다
꽃이 시들다 그러나
여름이 빛난다
아픔이 희미해지는 정답
힘 내시게나
몰랑이와 말랑이의 오해금지
아침일기
꿈도둑
마지막 약속
눈물빙수
흔적
2013. 05. 16 무제
알콜 부적합증
향수 VS 향기
풀잎 같은 그대야
바람이 전하는 말
너는 분명 반짝거린다
2013. 06. 06. 날개
2013. 06. 04. 고백
알레르기
푸념
푸념 two
오르막 길
모든 게 그리움 때문 이래요
지키지 못한 약속
위로
그냥그냥 그럭저럭
내면의 양식
진심을 담는 마음 그릇
미소 만들기
대답하지 않는 계절
나를 찾아온 가을
가을연가
밤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