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꿈꾸는 다락방 첫번째 이야기

Prologue
chapter 1 기억 속의 저편
가끔은 멈춰 서서 | 가을이 오면 시린 가슴 한켠엔 | 그리움에 물들이다 | 그리움으로 번지다 | 기찻길 위의 추억 | 날 웃게 하는 | 너에게로 가는 길 | 너의 목소리 | 너의 아픔 | 너의 의미 | 넌 나의 휴식 | 네가 그리우면 | 누군가 찾아올 거 같은 망각 | 다시 만드는 추억 | 색소폰 연주의 유혹 | 엄마와 계란 후라이 | 오래 묵은 | 올 겨울엔 그대와 | 잊지 않을게 | 잘 지내고 있니? | 파스텔로 그린 가을 | 풍경 소리 | 하늘을 보면 더 그리워

chapter 2 사랑과 미움의 인생 이야기
고마운 나의 사람아 | 괜찮아 | 그래요! 그것이 사랑인 거 같아요 | 당신의 미소 | 매력적인 | 보고 싶다 말하면 와 줄래 | 사랑_간절함 | 사랑스러운 여자야 | 사랑은 늘 가슴이 아파와 | 사랑해 사랑한다구 | 사랑해 | 아버지의 자리 | 아주 가끔은 | 아픔보다 더 너를 | 우산 속에서 | 우산 속의 또 다른 나 | 잡힐 듯, 잡을 듯 | 커피일까 사랑일까 | 하루 愛의 사랑 | 행복 그건 내 마음속에 | 흔들리는 여심

chapter 3 삶이 흐르는 대로
가을비 | 겨울의 마지막 몸부림 | 그곳에 묻어 둔 그리움 | 까맣게 그을린 피부 | 누구나 아플 때는 | 메아리| 물 흐르듯이 | 물안개 | 바다가 그리운 여인 | 밤비 내리는 소리 | 불씨 | 비가 그리움되어 | 비가 내리면 | 빗속을 둘이서 | 빗물을 머금고 있는 세상 | 사각사각 | 삶이 달달할 때 | 섬 안에 또 다른 섬에서 | 쉿! 들리나요 | 어쩜 좋아 | 좋은 생각 | 중년의 멋과 삶을 찾아서 | 진한 삶의 향기를 마시다 | 촛불 켜는 밤 | 흐린 날에 보내는 편지

chapter 4 세상은 아름답더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 내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한마디, 힘내! | 네가 잘 되면 내 마음도 좋아 | 달콤한 유혹 | 도로 위의 반딧불 | 마음 향연 | 목련 꽃을 기다리며 | 민들레 홀씨 되어 | 바람 | 바람으로 리듬을 타는 | 밤새도록 내린 하얀 눈 | 새들의 노래 | 서리 꽃 | 세상이 회색빛으로 | 소슬 바람 | 수줍게 피어 오르는 꽃처럼 | 유혹 | 참 좋은 친구 | 창문 밖에 비가 내리고 | 친구야 힘내! 내가 있잖아 | 코스모스의 수줍음 | 하늘바라기 | 하얀 목련이 필때면 | 한결같은 사람 | 햇살을 머금은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