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는 구약과 신약의 교량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신약 시대의 교회를 향해 구약 시대에 제시된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신약 교회에 진리를 선포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시대 교회 역시 그에 대한 의미를 신앙의 중심에 받아들여야 한다.
Contents
CNB 시리즈 서문
머리말
제1부_ 예수 그리스도와 만물의 회복
제2부_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제3부_ 하나님의 집과 예수 그리스도
제4부_ 제사장 멜기세덱
제5부_ 영원한 대제사장
제6부_ 자기 백성들을 위한 사역
제7부_ 믿음을 소유한 성도들
제8부_ 교회와 영원한 하나님 나라
제9부_ 축원과 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