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차졸린의 기념비적인 전작인 『파워 투 더 피플!』은 급진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리프팅 원칙들을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하여 수만 명의 사람들(월드클래스 선수들에서부터 집안에서 고독히 수련하고 있는 사람들)이 놀랄 만큼의 스트렝스 성장과 유지를 하도록 하였다. 파벨은 훈련에 있어 지레짐작은 배제하고 정말로 더 강해지면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우아하면서도 단순한 방식을 채택한다.
『파워 투 더 피플 프로페셔널』에서, 파벨은 우리의 고집스런 몸을 속여 지속적으로 더욱 많은 스트렝스를 획득하게 하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매우 효과적인 이 지식 기반을 넓히고 깊게 만들었다. 이 챕터들 중 일부는 ‘러시아에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보도이고, 다른 챕터들은 수년간의 연구와 실험을 바탕으로 한 파벨의 독창적인 작품을 다루고 있다.
엘리트 파워리프터 선수들이 『파워 투 더 피플 프로페셔널』의 첨단 트레이닝 정보에 대한 가장 큰 혜택을 누리는 사람들이라 생각되지만, 이 책에는 그 외에도 중간 수준의 선수들, 파워가 요구되는 다양한 스포츠의 선수들, 그리고 파워 바디빌더들이 즉시 그들의 힘과 힘을 향상시키기위해 사용할 수 있는 첨단의 팁과 전술이 많이 있다.
Contents
추천 및 감수_5
머리말_9
들어가기_11
Chapter I. 토털
하반신 마비에서 회복하여 1,014파운드 데드리프트 하기: 발렌타인 디쿨의 스트렝스 비밀 15
훈련은 가볍게, 실전은 무겁게 22
우크라니아 파워리프팅의 비밀: 23년간의 세계기록을 깨버린 비법은 무엇인가? 27
러시아 리프터들이 훈련을 멈춘 이후 빠른 시일 내 다시 몸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41
러시아 WPC는 어떻게 훈련하는가? 44
‘특화된 다양성’: 실패할 염려가 없는 보조 운동을 이용해 강해지기 53
PART 1: 배경 이론 53
PART 2: 방법 60
PART 3: 드릴 67
Chapter II. 스쿼트
스몰로브의 악몽, 또는 13주 안에 스쿼트 100파운드 늘리기 77
리아비니코브 플랜: 또 다른 월드 클래스 러시아인의 스쿼트 주기화 훈련 82
스쿼트 랙에서의 반년 88
스쿼트 서바이벌 시스템 91
Chapter III. 프레스
러시아 방식으로 무겁게 벤치 프레스하는 법 103
벤치 그리고 오직 벤치: 600파운드에 이르는 모든 것 116
러시아인들은 어떻게 오버헤드 프레스를 하는가 129
PART 1: 테크닉 129
PART 2: 훈련 139
Chapter IV. 풀(당겨올리기)
라트비아인 데드리프트의 비밀(또는 어떻게 984파운드의 중량을 당기는가) 155
라운드 백 데드리프트: 강인한 남자를 만들어주는 운동인가 아니면 허리를 망가뜨리는 운동인가? 158
시베리아의 웨스트사이드 165
데드리프트 레그 드라이브의 비밀 168
스몰로브 데드리프트: 또 다른 상징적인 파워 계획 170
“좋은 데드리프트를 하지 못한다면, 샴페인을 마시지 마라!” 177
데드리프트 스트렝스를 누수시키지 마라! 184
러시아인들이 데드리프트를 할 때 그라인딩을 쓰는 이유 191
파벨에 대하여_198
역자에 대하여_199
Author
파벨 차졸린,이대길,조욱래,차민기,최현진
소련 특수부대에서 체력훈련 인스트럭터를 지냈으며, 현재는 미국 네이 비실과 비밀경호국의 주제전문가(subject matter expert)이다.
파벨의 전문분야는 무기를 다루는 직종과 관련이 있지만, 엘리트 운동선수들과 코치 들은 그의 ‘쉬운 기술로 높은 개념을 추구하는(low tech/high concept)’ 훈련 방식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UFC 파이터인 조 로손(Joe Lauzon), 여자 200m 달리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앨리슨 펠릭스(Allyson Felix) 그리고 역대 최대 무게의 파워리프팅을 성공시킨 도니 톰슨(Donnie Thompson)도 여기 포함된다.
파벨은 『파워 투 더 피플!(Power to the People!)』, 『맨몸의 전사(The Naked Warrior)』, 『엔터 더 케틀 벨!(Enter the Kettlebell!)』 등의 트레이닝 서적을 집필하였으며, 이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소련 특수부대에서 체력훈련 인스트럭터를 지냈으며, 현재는 미국 네이 비실과 비밀경호국의 주제전문가(subject matter expert)이다.
파벨의 전문분야는 무기를 다루는 직종과 관련이 있지만, 엘리트 운동선수들과 코치 들은 그의 ‘쉬운 기술로 높은 개념을 추구하는(low tech/high concept)’ 훈련 방식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UFC 파이터인 조 로손(Joe Lauzon), 여자 200m 달리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앨리슨 펠릭스(Allyson Felix) 그리고 역대 최대 무게의 파워리프팅을 성공시킨 도니 톰슨(Donnie Thompson)도 여기 포함된다.
파벨은 『파워 투 더 피플!(Power to the People!)』, 『맨몸의 전사(The Naked Warrior)』, 『엔터 더 케틀 벨!(Enter the Kettlebell!)』 등의 트레이닝 서적을 집필하였으며, 이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