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자장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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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2/29
Pages/Weight/Size 173*235*20mm
ISBN 9788997335701
Categories 유아 > 유아 학습
Description
유아동시를 개척해 온 박예자 동시인의 일곱 번째 유아동시집이 출간되었어요. 유아동시는 일반 동시보다도 더 쉽고 재미있어요. 더욱이 박예자 동시인의 유아동시들은 손자 손녀의 말과 행동에 묻어나는 천진하고 순수한 감성을 포착하여 따뜻하게 그려냈기 때문에, 어떠한 교훈도 억지로 강요하지도 않지요. 그저 작품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이 동시에 등장하는 아이들을 닮아 깨끗해질 뿐이에요. 해맑은 웃음소리를 들으러 다 함께 떠나 볼까요?
Contents
제1부 도깨비 전화
과자가 과자를 업고 있네 / 게임 지면 운다 / 아가가 미끄러졌다
그림책 읽기 / 자기 사진 보고 / 도깨비 전화 / 도깨비 여러 명 데리고 온댔어
숨바꼭질 / 아빠보다 힘세다 / 심심해 빨리 와 / 아빠 옷이 아플까 봐
우리 아빠 자장자장 / 아빠 손 / ‘다음’은 몇 밤 자야 돼? / 침 꿀꺽 삼키고
따지러 가야겠다 / 공동 2등으로 예쁘대요

제2부 깜빡쟁이 선생님
깜박쟁이 선생님 / 책을 거꾸로 들고 / 뛰고, 또 뛴다 / 선생님하고는 못 잘 것 같아
아가 옷 / 해님 휴가 보냈으면 / 따라쟁이 친구들 / 선생님 되고 싶어
나눠 먹어야 하니까 / 곰 인형도 안전띠 / 과자 오빠 / 계단 오르기 / 여기가 휴가예요?
선생님께 이를 거야 / 자랑거리 데리고 / 다시 아가 되었네

제3부 엄마 곁이 더 좋아
생일 초대 받은 날 / 엄마 몰래 / 깜짝 놀라게 해 줄까? / 내 기분은 / 영운이 여자친구
넌, 감기 걸린 적 없니? / 누나 소리 들으면 / 좋은 누나 돼 줄게 / 여기라니까요
장롱 속에 들락날락 / 엄마 혼내 주세요 / 엄마 곁이 더 좋아 / 외할머니 집에 와서
누가 이겨요? / 할아버지 방엔 놀잇감이 많다 / 할머니랑 춤을 추었지

제4부 내 동생 같은 아이
아이스크림 먹는 계산법 / 토요일이 두 개라면 / 이제 알았다 / 인사하는 방아깨비
내 아빠 / 내 동생 같은 아이 / 얻은 옷 / 감나무는 3층 / 홍시 맛있지? / 목욕탕에 가면
산타 할아버지 꿰매서 가지세요 / 눈사람의 목도리 / 산타 할아버지 내 선물 안 갖고 가셨어!
외할머니 산타 / 막대사탕 선물 / 내 얘기 많이 써 주세요

[지도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글] 김용희(아동문학평론가)
Author
박예자,서숙희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자유문학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하였고, 아동문학세상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으로는 『책가방 없는 날』 『혼날까 봐 쓴 일기』 『내가 말썽쟁인가요』 『아가는 시에요』 『병아리 반장』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 『해님이 집에 갔나 봐』 『나는 왜 이럴까』 『박예자 동시선집』 『우리 아빠 자장자장』 『우리들은 신나는 1학년』 『열아홉 살 선생님』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로 ‘제30회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였고, ‘한국아동문학창작상’, ‘자유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단국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등을 받았습니다.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자유문학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하였고, 아동문학세상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으로는 『책가방 없는 날』 『혼날까 봐 쓴 일기』 『내가 말썽쟁인가요』 『아가는 시에요』 『병아리 반장』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 『해님이 집에 갔나 봐』 『나는 왜 이럴까』 『박예자 동시선집』 『우리 아빠 자장자장』 『우리들은 신나는 1학년』 『열아홉 살 선생님』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로 ‘제30회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였고, ‘한국아동문학창작상’, ‘자유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단국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