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통합의 장(場)을 꿈꾸다 - 조리 그레이엄
02 암청색 우울 - 찰스 라이트의 시
03 한 눈 뜨고 잠들다 - 마크 스트랜드
04 장행(長行)에 세상을 담다 - C. K. 윌리엄스
05 욕망의 고삐를 늦추다 - 스티븐 던의 모호한 도덕성
06 쓸모 있는 신을 찾아서 - 칼 데니스
07 서정시의 역사성 - 폴 멀둔의「흑마의 표지」
08 잔인한 사진가 - 나타샤 트레써웨이
09 기억과 자연 W. S. 머윈의『시리우스의 그림자』
10 서정시의 실험성 혹은 실험시의 서정성 - 레이 아먼트라웃
11 작은 시가 맵다 - 캐이 라이언
12 몸의 질무네 답하다 - 트레이시 K. 스미스의 「글자 Y로서의 자아의 초상」
13 “아이쿠, 온통 별이에요” - 트레이시 K. 스미스의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