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이자 펀드매니저이다.‘국민의정부’ 출범 당시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하며 ‘재야의 경제교사’로 이름을 떨쳤다. 또한 [이코노미 21], [팍스넷], [서프라이즈] 등 수많은 미디어에 연재하는 칼럼과 EBS-TV 명사초청 경제학 특강을 통해 수많은 ‘최용식 폐인’을 거느리고 있다.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위 ‘돈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및 기관세력들에게 당하는 소시민을 위해 주식 및 부동산 전문가들과 연합하여 ‘21세기경제학연구소’를 설립, 날카로운 경제진단과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시시각각 움직이는 시장을 분석하는 그의 경제학 패러다임은 쉽다. 또한 과학적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찰과 예측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 실제로 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대와 1400포인트대 사이에서 장기간 정체하며 비관적인 전망이 난무하던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에 그는 폭발적 상승세를 전망했고, 폭발적 상승세를 보이던 2007년 하반기에는 적정 주가지수를 1800포인트대로 추정하고 이후 장기간의 하락장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경고해 경제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기존 경제학에 대한 비판과 편견을 버리고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희망을 이야기한다. 현재 세계경제의 미래가 암담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여전히 ‘어두운 전망이 쏟아질 때가 바로 돈 벌 시기다, 모두가 환호할 때 경계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 때 낙관하라,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싹튼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서로 『돈 버는 경제학』,『거짓말 경제학』,『대한민국 생존의 경제학』,『대한민국 생존의 속도』,『일본경제 뛰어넘기 프로젝트, 꿈은 이루어진다』,『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병리학』,『환율전쟁』,『회의주의자를 위한 경제학』등이 있다.
애널리스트이자 펀드매니저이다.‘국민의정부’ 출범 당시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하며 ‘재야의 경제교사’로 이름을 떨쳤다. 또한 [이코노미 21], [팍스넷], [서프라이즈] 등 수많은 미디어에 연재하는 칼럼과 EBS-TV 명사초청 경제학 특강을 통해 수많은 ‘최용식 폐인’을 거느리고 있다.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위 ‘돈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및 기관세력들에게 당하는 소시민을 위해 주식 및 부동산 전문가들과 연합하여 ‘21세기경제학연구소’를 설립, 날카로운 경제진단과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시시각각 움직이는 시장을 분석하는 그의 경제학 패러다임은 쉽다. 또한 과학적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찰과 예측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 실제로 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대와 1400포인트대 사이에서 장기간 정체하며 비관적인 전망이 난무하던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에 그는 폭발적 상승세를 전망했고, 폭발적 상승세를 보이던 2007년 하반기에는 적정 주가지수를 1800포인트대로 추정하고 이후 장기간의 하락장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경고해 경제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기존 경제학에 대한 비판과 편견을 버리고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희망을 이야기한다. 현재 세계경제의 미래가 암담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여전히 ‘어두운 전망이 쏟아질 때가 바로 돈 벌 시기다, 모두가 환호할 때 경계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 때 낙관하라,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싹튼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서로 『돈 버는 경제학』,『거짓말 경제학』,『대한민국 생존의 경제학』,『대한민국 생존의 속도』,『일본경제 뛰어넘기 프로젝트, 꿈은 이루어진다』,『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병리학』,『환율전쟁』,『회의주의자를 위한 경제학』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