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닦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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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05/16
Pages/Weight/Size 135*210*20mm
ISBN 978899697565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남펀을 그리워하면서 눈물로 써내려간 그리움의 시
시 전체 가득히 사랑에 대한 절절한 연가(戀歌)

『눈물을 닦아주다』는 박영란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이미 떠나가버린 남편을 잊지 못해 아직도 절절하게 부르는 사랑의 연가이다. 장기기증을 하고, 온몸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떠난 남편. 그 남편의 눈물을 닦아주는 여자. 그의 사랑시는 이미 인터넷 문학의 네티즌들에 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어느 시집에서 볼 수 없는 네티즌들의 이야기와 덧글이 눈에 띤다. 지루하지 않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Contents
추천사 오색영롱함을 품고 있는 사랑 그리고 시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
책을 열며 언제나 보고 싶은 당신께

언제나 당신/2주년/세월호에서 탈출하라
사랑비/사랑/봄소풍/벚꽃 나들이
어제들/봄비 추억/눈물을 닦아주다
아름다운 삶/그림자 사랑/사랑 날아온다
우주사랑/봄, 사랑오는 길목/눈 오는 날
봄비 사랑/시를 쓴다/착한사랑
연민은 사랑이다/사랑을 채우다/지우고 싶은 사랑
꿈을 주는 사랑/전생사랑/사랑의 추억/빛나는 사랑
사랑이 되고싶다/ 바람같은 당신/ 그대의 사랑
겨울사랑 이야기/ 아물지 않는 사랑/ 심장에 콕 박힌 사랑
사랑은 행복이다/ 사랑을 배운다/ 사랑하리다
사랑을 소망하다/ 너무 좋은 그대/ 사랑에 울었다
당신 그리움/ 천년사랑(당신은)/ 시인도 화가도 되다
코스모스를 좋아한 당신/ 고독만 사랑했다
황홀한 사랑/ 혼자라는 건/ 봄사랑/ 뜬구름 사랑
눈물 같은 사랑/ 그리움 안고/ 내 사랑아
내 곁에 머물다/ 죽자 살자/ 큰나무 사랑
그대가 살고 있습니다/ 나그네 인생/ 추억이 된 그대
벚꽃지다/ 사랑 합니다/ 사랑이란
언젠가는/ 진실한 사랑/ 봄봄봄/
첫사랑/ 그대가 보고싶다/ 기쁜 사랑
오월의 햇살/ 새로운 시작을 위해
Author
박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