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메리카 최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 제공에만 목적을 두진 않는다. 여행은 관광인 동시에 삶의 체험이자 문화다. 여행 중에 직접 몸으로 겪은 개인적, 역사적, 문화적 체험을 모두 모았다.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여행담을 사실적이고 감성적인 터치로 묘사했다. 미국 개척의 역사와 문화도 오버랩돼 있다. 흑인과 인디언, 빈곤층 등 미국의 감춰진 그늘을 보여주고,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Contents
Prat 1: 협곡에 빠지다
Prat 2: 바람의 해안
Prat 3: 눈과 얼음의 세계
Prat 4: 야생 속으로
Prat 5: 워터 월드
Prat 6: 남아메리카로의 초대
Prat 7: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