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전남 광양(光陽)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법학박사)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국제정치학 석사)에서 공부하였다. 사법시험 합격 후 법무법인 유·러(European&Russian) 대표변호사, 러시아·독일·중국 대사관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객원교수 및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1995년 장사익(가수)과 실크로드를 횡단하였고, 1999년 히말라야 K-2(8,611미터) 등반을 다녀왔으며, 2000년경 열차로 시베리아를 횡단하기도 했다.
2003년 새로운 정치를 해보고자 정치에 입문하면서 지금까지 3차례 당선(17대, 18대, 19대, 전남 광양·구례)되었으며, 정치를 하는 동안 주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간사, 위원장으로 일해 왔고,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의회주의자로서 평소 정치적 소신인 ‘소통과 상생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권력구조 개편’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소통과 상생을 위한 헌법연구모임〉 대표의원, 국회의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개헌추진 국회의원모임〉의 민주당 간사를 맡아 권력구조 개편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의 느낀 바를 토대로 한국 정치 발전을 위해 몇 권의 저서를 펴내기도 했다. 2007년 진실을 향한 무죄 변론기 『꼽추와 무기수』, 2009년 『한국정치와 새로운 헌법질서』, 2011년『한국 민주주의 4.0』, 그리고 2013년 『개헌을 말한다』가 대표 저작이다.
1957년 전남 광양(光陽)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법학박사)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국제정치학 석사)에서 공부하였다. 사법시험 합격 후 법무법인 유·러(European&Russian) 대표변호사, 러시아·독일·중국 대사관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객원교수 및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1995년 장사익(가수)과 실크로드를 횡단하였고, 1999년 히말라야 K-2(8,611미터) 등반을 다녀왔으며, 2000년경 열차로 시베리아를 횡단하기도 했다.
2003년 새로운 정치를 해보고자 정치에 입문하면서 지금까지 3차례 당선(17대, 18대, 19대, 전남 광양·구례)되었으며, 정치를 하는 동안 주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간사, 위원장으로 일해 왔고,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의회주의자로서 평소 정치적 소신인 ‘소통과 상생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권력구조 개편’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소통과 상생을 위한 헌법연구모임〉 대표의원, 국회의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개헌추진 국회의원모임〉의 민주당 간사를 맡아 권력구조 개편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의 느낀 바를 토대로 한국 정치 발전을 위해 몇 권의 저서를 펴내기도 했다. 2007년 진실을 향한 무죄 변론기 『꼽추와 무기수』, 2009년 『한국정치와 새로운 헌법질서』, 2011년『한국 민주주의 4.0』, 그리고 2013년 『개헌을 말한다』가 대표 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