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를 결정하는 것은 구력이 아니라 정확한 타법!
비거리와 스윙 타법의 연관성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책
골프는 14개나 되는 클럽을 ① 다양한 위치에서사용하고, ② 다양한 곳으로 보내야 하므로 클럽에 따른 적절한 타법으로 스윙해야 한다. 그런데 드라이버가 잘 맞는 날은 스윙 중 손보다 몸을 잘 사용하여 아이언도 드라이버처럼 쓸어 치게 되어 임팩트가 약하고, 반대로 아이언이 잘 맞는 날은 스윙 중 몸보다 손을 많이 사용하여 아이언과 같은 찍어 치는 타법으로 드라이버도 찍어 치게 되어 드라이버의 임팩트가 약한 것이다. 그러므로 스윙 타법의 기본을 이해하면 모든 클럽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비거리는 정확한 자세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머리말
제1부 모든 클럽을 자유롭게 다루는 스윙 타법
골프 스윙 시 타법의 중요성 / 스윙의 타법
1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차이
클럽의 길이 / 볼의 위치 / 공략 지점 - 페어웨이인가 그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