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에 비추지 말고 세상 사람들에게 비추어 보라

프롤로그

나의 집안과 어린 시절
약막의 추억
집안 내력
“엄마가 죽었다”
“아버지, 교회 지어 주세요!”
첫 담임, 김석태 선생님
6·25와 피란길
겁 없는 반란, ‘동맹휴업’
손위가 뒤바뀐 선생과 학생
짧지만 굵었던 군대 생활
아버지, 아버지!
1963년 3월 30일 오후 3시
시련과 고생의 험로
“박 의원, 아들딸이 왜 이리 많아?”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국가공무원에서 기업가의 길로
치열한 선거전
혁신의 길, 행정쇄신위원과 부정방지대책위원 활동
중앙회를 산업연수생 추천단체로!
김대중 총재와 첫 만남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시장 개장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의 비화
중소기업정책연구원과 최종현 SK 회장
중소기업과 대기업, 상생의 시대
또 다른 가족 이야기

여의도로의 초대
불면의 나날들
야당 대통령 후보를 한 번도 찍은 적이 없던 야당 부총재
“그래도 만나야 합니다”
아쉬움을 남긴 현직 경제장관 영입 작전
연등회장을 맡은 기독교 신자
일본 은행의 외환 회수를 막아라!
국민의 정부는 경제정책을 중소기업 중심으로 바꾸려 했다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최동규 전 중소기업청장
대통령의 칭찬은 금리도 내리게 한다
제자 이병곤 치안감과 강초현의 올림픽 은메달
제2의 정치고향 인천 부평갑
재선 사무총장, 여당을 뒤흔들다
반기문 사무총장, 인연이 불러온 것은?
냉혹한 정치 현실
충주 도시가스 공급의 일화
권위의 껍데기를 벗기고
정치인의 처지
정치적 과오
정치인의 삶
중국과 통(通)하다
웨이하이와 인천, 하늘길이 열리다
다시 정치 현장에
10·26 충주시장 재선거에 대한 단상
가족 이야기

에필로그

피해갈 수 없는 세월이지만 항상 자취와 흔적이 남는다－교육공무원, 국가공무원, 기업인, 정치인으로 살아온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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