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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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4/01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88996288282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이 책은 ‘한국교회에서 새가족 양육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재로 일러스트 삽화 이미지와 설명으로 평신도가 새가족을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교재다.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국교회에 작은 희망을 드리고자 20여 년간의 양육사역의 경험과 노하우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누군가를 찾아가고 만나셔서 양육하셨던 예수님의 양육을 모티브로 만든 새가족 양육사역을 책에 담았다.
Contents
1단계 그리스도인의 출발
1과 하나님을 아는 길
2과 예수, 그 분이 아니면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3과 성령이 인도하는 삶
4과 복된 신앙생활
5과 죄 용서의 비밀
6과 예수님의 마음

2단계 그리스도인의 성장
7과 하나님의 말씀 - 성경
8과 주님의 몸 된 교회
9과 주님과의 만남 - 예배
10과 영적 호흡 - 기도
11과 축복의 통로 - 십일조
12과 주님이 주신 선물 - 달란트와 므나

부록_이미지의 핵심 원리
Author
김병호
1997년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1999년 목사안수를 받은 뒤 10여 년 동안 부교역자로 섬기던 교회에서 새가족 양육과 새가족 예배를 통해 하나님 주신 영감 있는 그림 이미지로 새가족들을 가르쳐 왔다.

2004년 개척을 상가가 아닌 가정에서 시작한 이유도 초대교회처럼 한 영혼, 한 영혼을 직접 만나 전도하고 양육하기 위해서였다고 고백한다. 저자의 양육 사역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출간한 이미지 양육교재로 섬기는 교회뿐 아니라 세미나와 여러 형태의 집회를 통해 사명을 다하고 있다.

저자의 바램은 이 땅의 교회와 교인들이 주님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더 이상 교회를 쇼핑하거나 이동하는 기존신자들을 고객 기다리듯 기다리지 않기를 바란다.

오직 세상에 있는 한 영혼을 잃어버린 내 양과 어부가 낚아야 될 고기로 알고 주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직접 찾아가고 양육하여 감람산의 유언 그대로 가르쳐 지켜 행하기를 원한다. 그럴 때만 모든 민족을 제자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지금 섬기고 있는 파주상현교회에서 매주일 새가족이 한 명이든 열 명이든 양육자들과 함께 새가족예배를 통해 양육예배를 인도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예배 리허설을 신설해 주일에 투입될 양육자를 강하게 훈련함으로 준비된 양육자만이 새가족을 양육할 수 있도록 예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시스템 또한 이 땅의 교회들에게 유행처럼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과 돌아온 한 명의 탕자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만이 주님이 바라시는 교회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1997년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1999년 목사안수를 받은 뒤 10여 년 동안 부교역자로 섬기던 교회에서 새가족 양육과 새가족 예배를 통해 하나님 주신 영감 있는 그림 이미지로 새가족들을 가르쳐 왔다.

2004년 개척을 상가가 아닌 가정에서 시작한 이유도 초대교회처럼 한 영혼, 한 영혼을 직접 만나 전도하고 양육하기 위해서였다고 고백한다. 저자의 양육 사역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출간한 이미지 양육교재로 섬기는 교회뿐 아니라 세미나와 여러 형태의 집회를 통해 사명을 다하고 있다.

저자의 바램은 이 땅의 교회와 교인들이 주님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더 이상 교회를 쇼핑하거나 이동하는 기존신자들을 고객 기다리듯 기다리지 않기를 바란다.

오직 세상에 있는 한 영혼을 잃어버린 내 양과 어부가 낚아야 될 고기로 알고 주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직접 찾아가고 양육하여 감람산의 유언 그대로 가르쳐 지켜 행하기를 원한다. 그럴 때만 모든 민족을 제자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지금 섬기고 있는 파주상현교회에서 매주일 새가족이 한 명이든 열 명이든 양육자들과 함께 새가족예배를 통해 양육예배를 인도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예배 리허설을 신설해 주일에 투입될 양육자를 강하게 훈련함으로 준비된 양육자만이 새가족을 양육할 수 있도록 예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시스템 또한 이 땅의 교회들에게 유행처럼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과 돌아온 한 명의 탕자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만이 주님이 바라시는 교회의 모습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