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여덟의 나이에 출판사를 접고 홀연 집 짓는 일을 시작하지 십 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듯 다시 출판사로 돌아갔다. 집에 관한 책을 내면서, 집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여기며...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목조주택으로 내집 짓기』, 『작은집이 더 아름답다!』,『이것이 통나무집이다!』,『한권으로 읽는 집이야기』,『청소년을 위한 한옥감상법』,『목수에서 마스터빌더까지』, 『나는 100㎡다!』, 『서울여자, 시골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 『이것이 스틸하우스다!』, 『이것이 목조주택이다 - 골조편』등의 저서가 있다. 이 땅에 아름다운 집이 가득 찰 때까지 집 짓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는 그는 앞으로도 집 짓는 일과 집에 관한 책을 내는 일을 자신이 살아가는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서른여덟의 나이에 출판사를 접고 홀연 집 짓는 일을 시작하지 십 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듯 다시 출판사로 돌아갔다. 집에 관한 책을 내면서, 집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여기며...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목조주택으로 내집 짓기』, 『작은집이 더 아름답다!』,『이것이 통나무집이다!』,『한권으로 읽는 집이야기』,『청소년을 위한 한옥감상법』,『목수에서 마스터빌더까지』, 『나는 100㎡다!』, 『서울여자, 시골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 『이것이 스틸하우스다!』, 『이것이 목조주택이다 - 골조편』등의 저서가 있다. 이 땅에 아름다운 집이 가득 찰 때까지 집 짓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는 그는 앞으로도 집 짓는 일과 집에 관한 책을 내는 일을 자신이 살아가는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