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명을 밝히는 깨달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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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08/02/15 |
| Pages/Weight/Size | 148*210*20mm |
| ISBN | 9788995849019 |
| Categories | 종교 > 불교 |
Description
깨달음의 노래인 ‘선시’에는 모든것을 평상심으로 대하는 고승들의 여여한 경지가 녹아있다. 『내 무명을 밝히는 깨달음의 노래』는 이러한 선시읽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저자가 하나 둘씩 모아온 선시를 가려 뽑아 엮은 책으로,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선시마다 쉬운 한글풀이를 했음은 물론 기본적인 한문만 아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뜻을 풀어볼 수 있도록 단어 해석을 곁들였다. 본문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 여기’에 머무는 행복한 삶을 깨닫도록 이끄는 고승들의 가르침을 전한다.
Contents
책을 펴내며
제1장 집을 떠나며
출가한 황제
출가시
순치황제
주인공
임제선사
성내지 말라
문수동자게
자비심의 방편
천동굉지
출가한 자여 서로 다투지 말라
진각혜심
보슬비
진각혜심
청산은 날 보고
나옹화상 혜근
스님과 밤에 앉아서
김시습
물가의 현란한 연꽃
인오선사
내생을 알려면
법화경
마주 앉았다
임제
길 떠나는 그대에게
기암법견
꿈속에서
영월청학
좌선하는 스님
취미수초
제2장 깨달음의 길
진리의 비단길을 따라 걷다
파밀고원을 넘으며
혜초
대림사의 복숭아꽃
백거이
꽃에 취하여
이상은
매화 향기가 그렇게 진한 까닭은?
황벽선사
강에 눈 내리고
류종원
어느 봄날 아침에
맹호연
가을밤의 노래
왕유
종남산 별장
왕유
푸른 숲 짙은 그늘
위산영우
슬픈 봄
이하
맑은 정취
최충
금석암
대각의천
문수사
대감탄연
산에서 노닐며
진각혜심
못을 거닐며
진각혜심
스스로 탄식하며
진묵일옥
그대 얼굴 가을달이여
그대 얼굴 가을달이여
편양언기
비 개인 암자
일선정관
산에 살면서
부휴선사
현풍사
운곡충휘
제3장 깨달음의 기쁨
깨달은 이들의 해학(諧謔)
향로봉에 올라
청허휴정
초가집
청허휴정
부용대사 찬시
청허츄정
손님을 기다리며
진정천책
한가로움
원감충지
구름과 함께
태고보우
도인의 삶
벽송당
숭스님의 운율을 따라
허응보우
서릿발 같은 칼날 휘둘러
청매인오
문수의 얼굴
소요태능
서로 만나 말이 없는 곳
허백명조
길손에게
원봉책헌
참선하는 자의 삶
무용당 수연
백봉을 보내며
허정법종
여시거사에게
묵암대사
한바탕 웃음
침굉현변
헛된 이름
설암추봉
혜공에게
천경혜원
산에 사는
연담유일
제4장 깨달음의 노래
내 무명을 밝히는 깨달음의 노래
마음을 깨침
원효
대승신기소론 중에서
원효
법을 전하는 게송
제다가
증도가
영가현각
해 바퀴 굴러서
진각혜심
신령스러운 빛은
진각혜심
있다 없다
진각혜심
오도송
백파선사
대나무 치는 소리
향엄선사
산위의 달
석옥천공
지공화상께 드림, 여뎗
백운경한
게송 1
함허선사
게송 2
함허선사
소요당 시
소요당
술을 마주하며
백거이
열반송
태고보우
깨달음의 노래
서산대사
제1장 집을 떠나며
출가한 황제
출가시
순치황제
주인공
임제선사
성내지 말라
문수동자게
자비심의 방편
천동굉지
출가한 자여 서로 다투지 말라
진각혜심
보슬비
진각혜심
청산은 날 보고
나옹화상 혜근
스님과 밤에 앉아서
김시습
물가의 현란한 연꽃
인오선사
내생을 알려면
법화경
마주 앉았다
임제
길 떠나는 그대에게
기암법견
꿈속에서
영월청학
좌선하는 스님
취미수초
제2장 깨달음의 길
진리의 비단길을 따라 걷다
파밀고원을 넘으며
혜초
대림사의 복숭아꽃
백거이
꽃에 취하여
이상은
매화 향기가 그렇게 진한 까닭은?
황벽선사
강에 눈 내리고
류종원
어느 봄날 아침에
맹호연
가을밤의 노래
왕유
종남산 별장
왕유
푸른 숲 짙은 그늘
위산영우
슬픈 봄
이하
맑은 정취
최충
금석암
대각의천
문수사
대감탄연
산에서 노닐며
진각혜심
못을 거닐며
진각혜심
스스로 탄식하며
진묵일옥
그대 얼굴 가을달이여
그대 얼굴 가을달이여
편양언기
비 개인 암자
일선정관
산에 살면서
부휴선사
현풍사
운곡충휘
제3장 깨달음의 기쁨
깨달은 이들의 해학(諧謔)
향로봉에 올라
청허휴정
초가집
청허휴정
부용대사 찬시
청허츄정
손님을 기다리며
진정천책
한가로움
원감충지
구름과 함께
태고보우
도인의 삶
벽송당
숭스님의 운율을 따라
허응보우
서릿발 같은 칼날 휘둘러
청매인오
문수의 얼굴
소요태능
서로 만나 말이 없는 곳
허백명조
길손에게
원봉책헌
참선하는 자의 삶
무용당 수연
백봉을 보내며
허정법종
여시거사에게
묵암대사
한바탕 웃음
침굉현변
헛된 이름
설암추봉
혜공에게
천경혜원
산에 사는
연담유일
제4장 깨달음의 노래
내 무명을 밝히는 깨달음의 노래
마음을 깨침
원효
대승신기소론 중에서
원효
법을 전하는 게송
제다가
증도가
영가현각
해 바퀴 굴러서
진각혜심
신령스러운 빛은
진각혜심
있다 없다
진각혜심
오도송
백파선사
대나무 치는 소리
향엄선사
산위의 달
석옥천공
지공화상께 드림, 여뎗
백운경한
게송 1
함허선사
게송 2
함허선사
소요당 시
소요당
술을 마주하며
백거이
열반송
태고보우
깨달음의 노래
서산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