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의 운명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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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1/20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95788660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Description
“때론 삶의 밑바닥까지 경험해야 최고의 삶을 살게 되죠. 그게 운명의 법칙입니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이 판타지 소설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오랜만에 내놓으며, 이 책 내용을 이렇게 요약했다. 정책비평가인 그는 심리상담사로 변신하면서까지, 심리 치료 판타지 소설인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집필했다. 그는 이 책에선 그의 저서 ‘카나리아의 흔적’ 등에서 선보인 사회성이 녹아든 요소를 잠시 접었다. 이번에 내놓은 이 책은 개개인의 마음 치료의 주안점을 둔 판타지 소설 장르로 독자들의 일상에 친숙하게 다가갔다. 일명, 마인드 세라피(mind theraphy).

그는 이를 완성하기 위해 심리학과 심리상담 연구를 틈틈이 해왔다. 심지어 필요하다면, 사주팔자 주역 학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개개인의 삶이 예측될까?’ ‘이미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나름의 길이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의구심에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저자는 단언컨대 분명 정해진 삶, 즉 ‘운명’ 이라는 게 있다는 것. 저자는 이를 ‘운명’이라는 말 보다는, 환경적인 배경을 무시하기 어려운 ‘타고난 재능이나 처지’ 라는 말로 대신하길 원한다.
Contents
* Prologue

제1장 보이는 것들의 드리밍 해석 · 08
제2장 시크릿 다이어리 · 19
제3장 일상적인 현실의 것들 · 35
제4장 가련한 영혼의 자전거 여인 · 51
제5장 운명과 비현실 사이 · 59
제6장 아카데미즘, 저널리즘 그리고 신 · 70
제7장 남들의 현실화 과정 · 81
제8장 바텐더의 숨어 있는 것들 · 94
제9장 꿈 해석 답변들과 점술 · 105
제10장 회상의 미로, 다름 아닌 기억 · 115
제11장 그녀의 출생의 비밀 · 134
제12장 지하 벽의 파노라마 영상 · 157
제13장 갈리아와 나의 공간 · 171
제14장 더 이상 들리지 않는 세레나데 · 192
제15장 사라진 ‘로즌 칵테일’ 상담소 · 205

* Epilogue
* Author’s words
Author
이윤영
연세대와 서강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언론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정책전문기자로 오마이뉴스 등에 기사를 쓰며 미디어 연구와 함께, 교육 심리상담 및 정책비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국회의장배 대학생토론 심사위원, KTV 캠퍼스토론 심사위원과 생방송 문화소통4.0에 출연했다. 게다가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 심사위원도 역임했다. 그리고 연합뉴스 TV 인터뷰 등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의 토론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때 21세기한국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었고, 협성대 경영대학 미디어영상광고학과에서 강의를 했다. 내일신문 수습기자를 거쳐 한국경제신문 자매지 정치경제팀장 정책전문기자로 청와대(춘추관), 정부, 정당, 기업 등을 취재하기도 했다.

저서는 《카나리아의 흔적》 《언론의 기초》 《아이큐77의 작은행복》 《한국전자신문의 여론형성역할연구(논)》 등이 있다.
연세대와 서강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언론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정책전문기자로 오마이뉴스 등에 기사를 쓰며 미디어 연구와 함께, 교육 심리상담 및 정책비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국회의장배 대학생토론 심사위원, KTV 캠퍼스토론 심사위원과 생방송 문화소통4.0에 출연했다. 게다가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 심사위원도 역임했다. 그리고 연합뉴스 TV 인터뷰 등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의 토론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때 21세기한국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었고, 협성대 경영대학 미디어영상광고학과에서 강의를 했다. 내일신문 수습기자를 거쳐 한국경제신문 자매지 정치경제팀장 정책전문기자로 청와대(춘추관), 정부, 정당, 기업 등을 취재하기도 했다.

저서는 《카나리아의 흔적》 《언론의 기초》 《아이큐77의 작은행복》 《한국전자신문의 여론형성역할연구(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