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이라고 한다면 아이의 삶을 가장 빛 곱고 따스한 색채로 아름답게 칠해주고 싶다. 한 때는 아이였고 이제는 어른의 길목에서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노스탤지어로, 그 투명하고 순수했던 유년시절을 그리워하면서 이제는 순간에서 영원을 찾는 마법의 시간을 넘겨받은 꼬마 천사들에게 스스로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존재인지를 일깨워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Contents
LOVE 달콤한 아의 사랑 13
EXISTENCE 모든 마음과 영혼으로 축복하고픈 존재 33
HAPPINESS 행복의 꽃다발을 네게 57
GROW 성장을 향해 73
HOPE 희망의 마법에 풍덩 95
CRAVING 웃음이 되고 춤이 되고픈 갈망 113
LONGING 너를 향한 그리움 133
PROMISE 내일은 또 다른 날이 될 거란 약속 149
Author
최준식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월간지 [일러스트]의 편집자 겸 발행인이다. 오랫동안 각종 매체에 자신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려 왔다. 자신의 이름으로 여러 권의 동화집과 그림책도 펴냈다. 화집으로 「색깔여행」, 「지평선」, 「파스텔 환타지」 등이 있으며, 파스텔 홈스케치 그림 강좌를 처음으로 개설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월간지 [일러스트]의 편집자 겸 발행인이다. 오랫동안 각종 매체에 자신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려 왔다. 자신의 이름으로 여러 권의 동화집과 그림책도 펴냈다. 화집으로 「색깔여행」, 「지평선」, 「파스텔 환타지」 등이 있으며, 파스텔 홈스케치 그림 강좌를 처음으로 개설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