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아저씨처럼 기도해 봐

닉 아저씨와 함께 떠하는 믿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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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11/18
Pages/Weight/Size 185*185*15mm
ISBN 9788994773407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닉 부이치치 아저씨와 함께 떠나는 믿음 여행!

하나님을 만나 힘과 용기와 꿈을 얻은 이야기.



우리 아이 믿음을 쑥쑥 자라게 할

닉 부이치치의 믿음 스토리



“나는 단지 팔과 다리가 없어 불편한 장애인이 아니라,

날마다 도전하는 사람이란다.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팔다리가 없어도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는 닉 부이치치를 만나 그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의 좌절과 깊은 실망 속에서 우뚝하게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를 들어 보세요.



Contents
프롤로그: 안녕, 나는 닉 아저씨야!
1. 오 하나님, 어떻게 된 건가요?
2. 하나님, 제발 팔다리를 주세요!
3. 하나님이 나 때문에 엄청 기쁘시대!
4. 가슴 벅찬 삶이 시작되었어
5. 너의 능력을 우습게 보지 마
6. 최고의 기적이 일어났어
7. 나와 함께 빛으로 살아가겠니
8.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선물을 주셨어!
에필로그 : 이렇게 기도해요- 닉 아저씨의 사랑하는 주님
♥ 엄마 아빠와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 함께 읽는 엄마 아빠께
Author
닉 부이치치,정성묵,드리머고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희망을 전하는 복음전도자요,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과 ‘AIA’(attitude is altitude; 태도가 곧 지위)의 대표다. 1982년 12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세르비아 출신의 평신도 목회자인 아버지와 조산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건강하게 자랐다. 밝고 쾌활한 인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짐을 주기 싫은 마음에 그는 남몰래 속앓이를 했고, 어린 나이에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

그가 겪은 아픔은 훗날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을 비롯해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을 깊이 공감하는 밑거름이 됐다. 그는 열다섯 살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열아홉 살 때 우연히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 지금까지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모험과 도전의 명수다. 팔다리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지 않고, 축구, 스카이다이빙, 스케이트보드, 서핑, 드럼 연주, 골프, 낚시, 컴퓨터, 스마트폰 등 하고 싶은 일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해냈다. 호주에서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공립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호주 로건 그리피스대학에서 회계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에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두 차례 방한 시 KBS [아침마당](2010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2013년)에 출연해 큰 울림과 도전을 안겼다.

2012년, 닉 부이치치는 나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고 일본계 멕시코 여인인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부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서 두 아들(키요시, 데얀)과 함께 살고 있으며, 둘째 아이 데얀은 이 책의 원서가 출간된 다음 해에 태어났다.
www.nickvujicic.com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희망을 전하는 복음전도자요,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과 ‘AIA’(attitude is altitude; 태도가 곧 지위)의 대표다. 1982년 12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세르비아 출신의 평신도 목회자인 아버지와 조산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건강하게 자랐다. 밝고 쾌활한 인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짐을 주기 싫은 마음에 그는 남몰래 속앓이를 했고, 어린 나이에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

그가 겪은 아픔은 훗날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을 비롯해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을 깊이 공감하는 밑거름이 됐다. 그는 열다섯 살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열아홉 살 때 우연히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 지금까지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모험과 도전의 명수다. 팔다리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지 않고, 축구, 스카이다이빙, 스케이트보드, 서핑, 드럼 연주, 골프, 낚시, 컴퓨터, 스마트폰 등 하고 싶은 일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해냈다. 호주에서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공립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호주 로건 그리피스대학에서 회계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에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두 차례 방한 시 KBS [아침마당](2010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2013년)에 출연해 큰 울림과 도전을 안겼다.

2012년, 닉 부이치치는 나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고 일본계 멕시코 여인인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부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서 두 아들(키요시, 데얀)과 함께 살고 있으며, 둘째 아이 데얀은 이 책의 원서가 출간된 다음 해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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