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Inspire Consulting 대표이사. 일본 와카야마 현 와카야마 시 출생.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 졸업. 2001년 국세청에 들어가 도쿄 국세국에 배치되었다. 의료계, 전문직 종사자, 연예인,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담당했다.
2005년 도쿄증권거래소의 상장기업에 입사하여 신규 사업 경영기획, 사업전략, M&A 등의 업무를 담당했으며 4년 동안 근무하면서 총 13건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30세의 나이에 이례적으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의 3분의 1(약 63억 엔)을 계상하는 자회사의 이사직에 올라 발군의 경영 성과를 내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8년 독립하여 주식회사 Inspire Consulting을 세우고 회사의 경영과 세무 전반에 관한 컨설팅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통신사업자, 무역회사, 중소기업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연간50회 이상의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모든 일본인을 위한 쉬운 세금책》,《사장을 위한 쉬운 회계책》,《숫자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일의 9할은 잘 풀린다》,《숫자력 교과서》등이 있다.
주식회사 Inspire Consulting 대표이사. 일본 와카야마 현 와카야마 시 출생.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 졸업. 2001년 국세청에 들어가 도쿄 국세국에 배치되었다. 의료계, 전문직 종사자, 연예인,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담당했다.
2005년 도쿄증권거래소의 상장기업에 입사하여 신규 사업 경영기획, 사업전략, M&A 등의 업무를 담당했으며 4년 동안 근무하면서 총 13건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30세의 나이에 이례적으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의 3분의 1(약 63억 엔)을 계상하는 자회사의 이사직에 올라 발군의 경영 성과를 내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8년 독립하여 주식회사 Inspire Consulting을 세우고 회사의 경영과 세무 전반에 관한 컨설팅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통신사업자, 무역회사, 중소기업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연간50회 이상의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모든 일본인을 위한 쉬운 세금책》,《사장을 위한 쉬운 회계책》,《숫자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일의 9할은 잘 풀린다》,《숫자력 교과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