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없는 길을 따라

능인스님 글말선방
$20.70
SKU
9788994571577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12/12 - Wed 12/18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Wed 12/1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5/15
Pages/Weight/Size 140*205*30mm
ISBN 9788994571577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스님의 수행 세계는?

과연 이 물음의 중생들에게 사실 그대로 솔직하게, 티끌만큼도 각색되지 않은 과정을 들려줄 스님은 얼마나 될까? 능인스님의 글말선방 제1권 ‘길 없는 길을 따라’는 스님의 수행 세계와 성직자로서의 본분을 진솔하게 밝힌 ‘진실고백서’이다.
Contents
1. 하늘도 목이 메어
16 / 출생과 어린 시절
18 / 개똥 하나에 기가 꺾인 나
21 / 뜻밖에 닥친 아버지의 죽음
26 / 부잣집 아들로 태어났지만 행복은 잠깐
28 / 선생님 눈이 안보여요
30 / 나무 막대기는 연필 땅 바닥은 공책이었다
32 / 눈물 속에 감춰진 은하의 꿈
34 / 영혼의 길을 찾아서
36 / 출가와 ‘효’ 중에서 선택한 길
38 / 삶의 향기에 취하여
41 / 이제 전생의 살(殺)업은 끝났다
44 / 김제 금산사 미륵 부처님에게 몽중(夢中) 수계를 받다
46 / 육체적 정신적인 무거운 짐을 방하착(放下着)하라
48 / 운명 속에 다가온 또 다른 시련
50 / 관세음보살님께 몽중가피를 받다 1
52 / 관세음보살님께 몽중가피를 받다 2
54 / 관세음보살님께 몽중가피를 받다 3
58 / 관세음보살님 친견 후 말문이 열렸다
60 / 관세음보살님께서 주신선물은 바로 음악이었다
63 / 출가와 미래의 꿈
66 / 작사, 작곡을 시작하여 악보를 그리기까지
68 /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소리는 부처님의 말씀이다
73 / 심향(心香)은 내 마음의 향기
76 /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

2. 발자국마다 피는 연꽃
82 / 종교(宗敎)란 무엇인가
85 / 생과 죽음이란
88 / 수행(修行)이란 무엇인가
90 / 인본주의(人本主義) 종교는 일분논법(一分論法)이다
92 / 신본주의(神本主義) 종교는 이분논법(二分論法)이다
95 / 심본주의(心本主義) 종교는 삼분논법(三分論法)이다
98 / 수행(修行)과 기도(祈禱)의 원만성취
100 /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깨달음이란
102 / 끽다거(喫茶去) ‘차나 한잔 하고 가시게’
104 / 금강경(金剛經) 사생(四生)에 대하여
106 / 금강경(金剛經) 사생(四生)중에서 난생(卵生)에 대하여
108 / 금강경(金剛經) 사생(四生)중에서 태생(胎生)에 대하여
109 / 금강경(金剛經) 사생(四生)중에서 습생(濕生)에 대하여
110 / 금강경(金剛經) 사생(四生)중에서 화생(化生)에 대하여
111 / 나무와 대화하면서 법문을 듣다
114 / 우주 삼라는 한 권의 책과 무지갯빛 도화지다
116 / 깨달음의 무한 단계
118 / 가장 훌륭한 신통력의 신비로움
120 / 흐르는 물과 나뭇잎에게 법문을 듣다

3. 깊은 산 속 옹달샘
124 / 노력은 최대로 하되 결과는 순리에 맡겨라
126 / 복은 검소(儉素)함에서 생긴다
128 / 긍정과 감사한 마음속에 깃든 행복
130 / 잘못된 일들은 모두 내 탓인 것을
133 / 참을 인(忍)자 백 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136 / 우리 한마음 한뜻이 되자
138 / 참을 인(忍)은 작가의 마음으로 극복하자
140 / 끝없이 솟아오르는 옹달샘 같은 부모님의 마음
144 /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일상들
146 / 모든 일은 업연에 의한 내 탓이다
150 / 마음의 향기는 만 리에 가득하다
152 / 몸과 마음은 자동차와 운전수
154 / 자성(自性)은 꽃과 열매가 동시에 이루어져 있다
156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
158 / 현실적 존재를 없다고 하는 무자화두(無字話頭)
160 / 그리운 이름 석 자 어머니
162 / 우리 모두 웃으면서 삽시다
164 /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실천하는 삶이 되자
166 / 덕을 쌓은 이를 보거나 기뻐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다
168 / 말은 마음의 소리며 행동은 마음의 흔적이다
170 / 세월에 몸담아 사라져가는 삶의 흔적들
172 / 그대는 부처가 있느냐 없느냐에 너무 휘둘리지 말게나
174 / 불행은 만족함을 모르는데 있다
176 / 참으로 선한 사람이란
180 / 사람은 날 때부터 다른 동물과 차별화된다
182 / 모든 인연들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할 수 있다
184 / 세월은 어디에 있는가
186 / 수박은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188 / 자성청정심(自性淸淨心) 자성의 본마음은 맑고 깨끗하다
190 / 당신도 언젠가는 반드시 성불할 것이다
192 / 내 인생의 오늘과 내일은
194 / 생각만 해도 그리운 사람이 되자

4. 달콤한 말이 듣기는 좋은데
198 / 때만 되면 철새처럼 둥지를 찾는 정치인을 보며
201 / 배경만 보고 판단하는 시대의 현실
204 /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206 / 야반삼경에 홀로 흘리는 이 눈물이 너무나 슬프구나
213 /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특별한 국민성
216 / 재물이 많고 명예가 높아도.
218 / 적폐를 청산하려면
221 / 개에게 밀려난 부모님의 자리
224 / 불교를 폄하하며 막말하는 장00 목사를 보면서
228 / 사랑하는 가족 그들도 중생이건만
232 / 예수님 이름 석 자에 누가 되지 않기를
235 / 성직자도 중생들보다 한두 걸음 앞선 중생일 뿐이다
238 / 노숙자의 새벽
240 / 저울추의 중심 같은 절대적인 평등은 될 수가 없다
244 / 법치의 올가미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사람들
246 / 아저씨 예수 믿고 천당 가세요
248 / 삼형제의 부의금 싸움
251 / 불사(佛事)가 아닌 불사(佛死)를 해준데요
254 / 여보게 자넨 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

5. 자연을 스승삼아 얻는 지혜
258 / 반포(反哺)의 효를 다하는 까마귀
261 / 담비에게서 팀워크(teamwork)를 배워야 할 사람들
265 / 나에게 삶의 지혜를 주신 개미부처님
268 / 사람이 개에게 배우고 고쳐야 할 것들
270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272 / 몸은 새였지만 마음은 새가 아니었다
274 / 양봉 벌에게 배워야 할 충(忠)과 법치(法治)
276 / 안두(雁頭)의 통속력 사랑과 의리 그리고 슬기로움
278 / 자연에 가득한 들꽃 닮은 인품의 향기를 풍기자
280 / 닭의 한가로움과 고집을 배우자

6. 땀 향기 가득한 저잣거리
284 / 그래 바로 그거야
286 / 만나는 인연들을 모두 자신의 고객으로 생각하라
288 / 학교(學校)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291 / 이 시대의 진정한 미인은
294 / 사업가는 무형자본을 적극적으로 투자하라
296 / 사랑은 스스로 만들어 가지는 것이다
298 / 사랑의 네 가지 표현 방법
302 / 성적인 애정 표현만이 진정한 사랑은 아니다
304 / 이 시대의 가장 성공한 사람은
308 / 진정한 사랑이란
310 / 진정한 행복이란
313 / 옛 어르신들의 지혜의 말씀 1
314 / 옛 어르신들의 지혜의 말씀 2
책머리에 / 5
책 끄트머리에 / 316
Author
능인
능인스님.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이다. 계간 [시와수상문학]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시와수상문학작가회 운영이사로 있다. 한국불교금강선원으로 출가하여 행복사 주지로 있다. 한국불교 통신대학원 경학과와 율학과를 졸업했고, 불교대중찬불가요 심향 마음의 향기 17집 외 음반을 다수 냈다.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외 수상 경력이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작사, 작곡, 편곡 회원이며, 한국음반산업협회와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의 회원이다. 뮤지컬 [싯다르타]에 출연하였다. 사회복지법인 광림사 연화원 이사이다.

불교설화집 『행복을 주는 샘물』, 『불교음악 작곡1집』, 『대중음악 작곡1집』, 시집 『능인의 허튼소리』, 『오늘도 그 자리에서』, 글말선방 『길 없는 길을 따라』 등이 있다.
[골프타임즈]에 "능인스님 마음의 창"을 연재중이다.
능인스님.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이다. 계간 [시와수상문학]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시와수상문학작가회 운영이사로 있다. 한국불교금강선원으로 출가하여 행복사 주지로 있다. 한국불교 통신대학원 경학과와 율학과를 졸업했고, 불교대중찬불가요 심향 마음의 향기 17집 외 음반을 다수 냈다.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외 수상 경력이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작사, 작곡, 편곡 회원이며, 한국음반산업협회와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의 회원이다. 뮤지컬 [싯다르타]에 출연하였다. 사회복지법인 광림사 연화원 이사이다.

불교설화집 『행복을 주는 샘물』, 『불교음악 작곡1집』, 『대중음악 작곡1집』, 시집 『능인의 허튼소리』, 『오늘도 그 자리에서』, 글말선방 『길 없는 길을 따라』 등이 있다.
[골프타임즈]에 "능인스님 마음의 창"을 연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