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서라벌대학 간호학과 및 경주대학교 간호학과, 대구 보건대 물리치료학과 외래교수로 재직했다.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성장, 대학생 때에는 그룹사운드 ‘Id’ 키보디스트, 클래식기타 동호회 ‘소리현’ 정단원으로 활동했다. 스티렌 의사가요제 전회 출연자로서 2011년에는 자작곡으로 수상한 이력도 있다. 30대에 바이올린을 처음 잡아 10여 년의 준비 기간 후 2018학번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관현악과 바이올린 전공으로 편입, 졸업했다. 현재 경주요양병원 병원장으로 있으며 ‘경주신문’ 칼럼니스트, 건강강좌 강연가로 정말로 다양한 분야에 활동 중이다. 2008년 한미 수필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2년 ‘스포츠조선’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에도 선정됐으며 2015년에는 헌혈 100회 명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세상에서 의사는 모두 사라져야 한다.』, 『인문학을 안은 의학이야기』, 『현대차로 간 의사』, 『닥터 김의 전원생활 10년』, 『요양병원의 밤』이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서라벌대학 간호학과 및 경주대학교 간호학과, 대구 보건대 물리치료학과 외래교수로 재직했다.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성장, 대학생 때에는 그룹사운드 ‘Id’ 키보디스트, 클래식기타 동호회 ‘소리현’ 정단원으로 활동했다. 스티렌 의사가요제 전회 출연자로서 2011년에는 자작곡으로 수상한 이력도 있다. 30대에 바이올린을 처음 잡아 10여 년의 준비 기간 후 2018학번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관현악과 바이올린 전공으로 편입, 졸업했다. 현재 경주요양병원 병원장으로 있으며 ‘경주신문’ 칼럼니스트, 건강강좌 강연가로 정말로 다양한 분야에 활동 중이다. 2008년 한미 수필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2년 ‘스포츠조선’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에도 선정됐으며 2015년에는 헌혈 100회 명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세상에서 의사는 모두 사라져야 한다.』, 『인문학을 안은 의학이야기』, 『현대차로 간 의사』, 『닥터 김의 전원생활 10년』, 『요양병원의 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