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애

시를 쓰다

마음으로 하는 말
당신에게
은혜를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
악인
사랑은
당신과 나
주主
조금만 더
소중하게
바보
생각을 멈추라
약속
마지막 겨울
꽃의 사람
새봄
빈털터리
어쩌면 좋은가
그들에게, 벗들에게
당신을 위한
처음 마음初心
그 이름, 임마누엘
도예가
언행일치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나 그대와
지종
두 번째 이별
겨울 준비
자네
아들의 울음소리
울보
매경한고발청향梅經寒苦發淸香
부르심
아내
동해東海
인천국제공항
와애訛愛
외사랑
내게 주신 또 다른 나
마음아 내 마음아
바다에 가고 싶다
당신의 아들입니다
프로가 되라
비 오는 날
나 때문에
육이오六二五
너와 나
눈으로 봅니다
다르게 보이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가정예배
송구합니다
기도
기본은 하거라
밥 먹었니
나는 못난 아비입니다
그때뿐이어야 합니다
종의 기도1
종의 기도2
마음아 선교사
이렇게 살고 싶다
메시지
길
이정표
생각
흐린 하늘
마지막 여행
이별 준비
꼽냐
종의 고백
알지 못하는 길
회한悔恨
질책質責
눈물의 강
오늘을 기억하라
마지막이라면
사랑 다음
영원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