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가장 번영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 대한민국 번영의 원인이 늘 궁금했다. ‘비영리, 비정치’를 지향하는 독립적인 싱크탱크 ‘포럼 더 나은 미래’를 2000년 8월에 창립하여 이끌고 있다. 연간 40~50회의 크고 작은 모임을 한다. 학계, 관계, 언론, 법조, 기업,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배경을 지닌 회원들과 함께 수많은 토론을 하고 있다. 토론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생각 키우기’다. 포럼에서 토의하고 고민한 내용들로 많은 글을 써 왔다. 칼럼 형식으로 기고도 했었다.
행정고시에 합격해 30년간 중앙부처, 대통령실, UN(뉴욕) 등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UNDP 한국인 최초의 반부패전략서 『The Practitioner’s Note on Anticorruption』, 리더십을 다룬 『멍상사 유상사』, 사람과 돈이 몰려드는 뉴욕의 매력을 담은 『김의환의 뉴욕에서 600일』, UNDP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UN이 왜 최고의 직장인가를 분석한 『UN에 취업하기』, 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반부패 정책 제안서 『부패방지는 왜 실패하는 가』 등이 있다. 경북 안동에서 출생(1960년) 후 유치원부터 고교 2년까지 부산에서 성장했다. 고려대학교,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가장 번영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 대한민국 번영의 원인이 늘 궁금했다. ‘비영리, 비정치’를 지향하는 독립적인 싱크탱크 ‘포럼 더 나은 미래’를 2000년 8월에 창립하여 이끌고 있다. 연간 40~50회의 크고 작은 모임을 한다. 학계, 관계, 언론, 법조, 기업,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배경을 지닌 회원들과 함께 수많은 토론을 하고 있다. 토론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생각 키우기’다. 포럼에서 토의하고 고민한 내용들로 많은 글을 써 왔다. 칼럼 형식으로 기고도 했었다.
행정고시에 합격해 30년간 중앙부처, 대통령실, UN(뉴욕) 등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UNDP 한국인 최초의 반부패전략서 『The Practitioner’s Note on Anticorruption』, 리더십을 다룬 『멍상사 유상사』, 사람과 돈이 몰려드는 뉴욕의 매력을 담은 『김의환의 뉴욕에서 600일』, UNDP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UN이 왜 최고의 직장인가를 분석한 『UN에 취업하기』, 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반부패 정책 제안서 『부패방지는 왜 실패하는 가』 등이 있다. 경북 안동에서 출생(1960년) 후 유치원부터 고교 2년까지 부산에서 성장했다. 고려대학교,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