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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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2/15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93734270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먼저 모으고 나중에 쓰는 저축 습관의 비밀

저자는 백만장자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방법 중 하나인 ‘저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산관리를 하면서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등으로 부자가 된 이들과의 상담을 통해 어떻게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분석해왔다. 백만장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이 공통적으로 투자를 위해 가장 먼저 충분한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저축을 했기 때문이었다. 돈이 생길 때마다 어디에 쓸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고 그들은 무조건 모았던 것이다. 단지 몇 푼의 이자에서 세금과 물가상승률을 제외하고 나면 저축으로는 큰돈을 모으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축을 해야 하는 이유는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최선의 재테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20대 후반 대리, 30대 후반 과장, 퇴직을 앞두고 있는 부장 등을 등장시켜 그들의 잘못된 소비 습관을 짚어주고 상황이나 나이에 맞는 투자법과 다양한 투자상품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딱딱한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에 담아 풀어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돈을 모으고 불릴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Contents
머리말

01 부자들은 정보만으로도 돈을 번다
02 기록하는 만큼 돈이 새지 않는다
03 저축은 가장 큰 수입원이다
04 자산관리의 4가지 영역
05 ‘선 저축 후 지출’법칙
06 월급 관리는 지출 쪼개기부터 시작하라
07 빚을 지지 않는 습관
08 돈 관리를 위한 4개의 통장
09 결혼 전 자산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
10 돈 새는 집, 돈 모이는 집
11 돈으로 달리는 자동차, 꼭 필요한가?
12 불안해서 팔래? 아니면 기다릴래?
13 20년 후 1,000원의 가치
14 노후는 멀지 않았고 결코 짧지 않다
15 부지런한 사람이 절세를 할 수 있다
16 집 가진 빈자, 하우스푸어가 될 것인가?
17 1년 예산을 세우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18 연말정산, 많이 알수록 돈이 된다
19 20대 여성의 포트폴리오-모으고 불리는 재미에 빠져라
20 20대 남성의 포트폴리오-결혼자금 준비에 집중하라
21 30~40대의 포트폴리오-소득에 따라 교육비를 조정하라
22 50~60대의 포트폴리오-노후대비를 우선순위로 삼아라
23 목돈을 만드는 펀드 투자법
24 위험은 낮고 수익은 높은 ELS 투자법
25 금리가 부의 차이를 만든다
26 단 한 푼의 이자도 챙기는 CMA통장
27 자식보다 든든한 연금상품 가입 노하우
28 보장성 보험은 지출이다
Author
김준성
김준성은 Korea Finance Group을 거쳐 TNV자산관리센터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UM ASSET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한국야구르트, 충남지방경찰학교와 정보학교 등 수많은 관공사와 민간기업에서 활발한 재테크 강의도 진행 중이다. 이패스코리아, 한국금융신문 등에 칼럼 연재를 하고 있으며 MTN ‘고수비책-부채와 자산관리’, YTN ‘생생경제’, 서울경제TV 등에 출연하여 대중의 폭넓은 신뢰를 얻고 있다. 10여 년간 자산관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진심어린 조언을 고객들에게 해주면서 ‘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딱딱한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에 담아 풀어쓴 이 책에 등장하는 자달(자산관리의 달인) 팀장은 저자 자신이며 돈 관리에 대한 뚜렷한 철학과 노하우를 전달해준다.
김준성은 Korea Finance Group을 거쳐 TNV자산관리센터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UM ASSET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한국야구르트, 충남지방경찰학교와 정보학교 등 수많은 관공사와 민간기업에서 활발한 재테크 강의도 진행 중이다. 이패스코리아, 한국금융신문 등에 칼럼 연재를 하고 있으며 MTN ‘고수비책-부채와 자산관리’, YTN ‘생생경제’, 서울경제TV 등에 출연하여 대중의 폭넓은 신뢰를 얻고 있다. 10여 년간 자산관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진심어린 조언을 고객들에게 해주면서 ‘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딱딱한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에 담아 풀어쓴 이 책에 등장하는 자달(자산관리의 달인) 팀장은 저자 자신이며 돈 관리에 대한 뚜렷한 철학과 노하우를 전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