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이야기와 독특한 그림으로 2010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많은 호평과 관심을 받은 책입니다. 특히 ‘화려한 색감’, ‘부드러운 수채화의 번짐 효과’, ‘심플한 펜 터치’가 조화를 이루는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아이들뿐 아니라 책을 읽어주는 부모의 시선도 사로잡습니다. 《그게 바로, 너야!》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꿈꿔 온 엄마 아빠의 사랑을 알게 해주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Author
라스칼,만다나 사다트,여은경
1959년 벨기에 나무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숲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라스칼은 학교보다 숲을 더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공부했죠! 열두 살이 되던 해에 생뤽 트루나이 미술학교에 들어가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연극 홍보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린이 그림책을 만드는 데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화가이며 글 작가인 라스칼은 다른 화가들의 작품에도 많은 글을 썼습니다. 2009-2012년 프랑스 청소년 문학 트리에날레 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문이』, 『빨간 아기토끼』, 『오르송』, 『그게 바로, 너야』 등이 있습니다.
1959년 벨기에 나무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숲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라스칼은 학교보다 숲을 더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공부했죠! 열두 살이 되던 해에 생뤽 트루나이 미술학교에 들어가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연극 홍보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린이 그림책을 만드는 데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화가이며 글 작가인 라스칼은 다른 화가들의 작품에도 많은 글을 썼습니다. 2009-2012년 프랑스 청소년 문학 트리에날레 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문이』, 『빨간 아기토끼』, 『오르송』, 『그게 바로, 너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