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기꺼이 어울리면서도 세상에 물들지 않고
자유와 풍요의 삶을 구가할 수 있는
“의식 상승의 길”을 가리켜 보인다.
에크하르트 톨레를 비롯한 세계의 영성가들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추천하는 영성계의 클래식.
조엘 골드스미스(Joel S. Goldsmith, 1892-1964)는 모든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오는 철학과 종교의 민낯을 만나려고 애쓰면서 세상사의 근본 원리를 참구한 끝에 “인피니트 웨이”를 창안, 저마다의 내면에 자리한 신성에 주파수를 맞춤으로써 의식을 상승시키는 길이야말로 세상의 온갖 문제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지름길임을 역설하였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은 더 이상 자리할 수 없듯이, 내면의 신성에 불이 켜지기만 하면 온갖 질병과 문제적 상황들은 저절로 뒷걸음칠 수밖에 없다. 불안과 두려움, 실패와 좌절, 온갖 병마들은 신의 왕국에서는 결코 ‘실재’하지 않으며, 의식 상승을 통해 내면의 빛을 밝히기만 하면 ‘실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어둠은 기적처럼 사라지고 만다.
조엘 골드스미스의 책과 강연에서 비롯된 “인피니트 웨이”는 종교가 아니며, 조직도 없고, 제도나 법규도 없으며, 교회 건물이나 회중도 없다. 조엘은 살아 생전 많은 이들을 위해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치유를 베풀었으나 그 자신의 공으로 돌린 적이 없으며, 따로 대가를 받지 않았지만 감사의 표현을 거절하지는 않았다.
『보이지 않는 공급자』, 『기적의 치유 코스』 등 40여 권의 저서와 1,200시간에 달하는 강연 테이프는 21세기에 들어 더욱 더 확대 증폭되어 가며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Contents
초대의 말 / 옮긴이
시작에 앞서
“불멸의 옷” 입기
‘영으로서의 나’를 깨닫기
내면의 신
존재의 새로운 지도
영혼
명상
기도
치유
무한공급
궁극의 지혜
새로운 지평
새 예루살렘
“인피니트 웨이” 수련법
Author
조엘 골드스미스,유영일,이순임
실용적인 신비가이자 치유사로서 20세기의 기념비적인 영적 교사. 자신이 설립한 “인피니트 웨이”의 기반이 되는 영적인 법칙들을 발견하고 가르치는 데에 생애를 바쳤다. 교사이자 치유사로서 전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고 치유를 베풀었다. 그의 저술과 강연은 『기적 수업』의 저자를 비롯,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에크하르트 톨레,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웨인 다이어 등 세계적인 자기 계발 부문의 저자들과 명강사들이 배태된 요람과도 같다. 어떠한 조직도 없고 광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날이 갈수록 “인피니트 웨이”에 공감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실용적인 신비가이자 치유사로서 20세기의 기념비적인 영적 교사. 자신이 설립한 “인피니트 웨이”의 기반이 되는 영적인 법칙들을 발견하고 가르치는 데에 생애를 바쳤다. 교사이자 치유사로서 전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고 치유를 베풀었다. 그의 저술과 강연은 『기적 수업』의 저자를 비롯,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에크하르트 톨레,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웨인 다이어 등 세계적인 자기 계발 부문의 저자들과 명강사들이 배태된 요람과도 같다. 어떠한 조직도 없고 광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날이 갈수록 “인피니트 웨이”에 공감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