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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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2/12
Pages/Weight/Size 145*210*20mm
ISBN 9788993474510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하나님, 대체 제 짝은 어디 있나요?”

IVF 이성교제 특강 전문’김지윤의 쉽고, 재밌고, 특별한 연애 코칭!




욕심으로 가득 찬‘배우자 기도’때문에, 아직은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는‘어리석은 믿음’때문에, 마음과 반대로 행동하는‘못된 자존심’때문에 사랑을 못하는, 사랑에 목마른, 사랑이 두려운 싱글 여성 교인들이 교회에 넘쳐난다. 이들은 예배가 끝나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즐겨 하지만, 정작 연애는 하지 않는다. 몇몇 교회는 이같은 현상에 발전된 대안으로 공동체 안에 결혼을 목적으로 한 모임을 만들거나 이성교제 강좌를 열기도 하지만 일회성인 경우가 많다.



『사랑하기 좋은 날』의 저자 역시 연애하지 못하는 것을 세상 탓으로만 돌리고 결코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지 않던 '올드 미스' 중 한 명이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크리스천 여성들이 연애에 있어 범하기 쉬운 오류를 점검하고, 그들이 지혜롭고 용기있게 연애할 수 있도록 유용한 지침들을 내놓는다. 지금까지 '알고는 있지만 말하기는 부끄러웠던' 한국 교회 청년들의 실제 연애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이 책은 단순한 연애 지침서가 아니다. 이 책은 점점 결혼과 연애를 멀리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덩달아 교회 사역에만 매달려 결혼과 연애를 등한시하는 교회 청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함을 지적하는 교회 공동체에 꼭 필요한 목회 지침서이다.



'사랑하기 좋은 날' 영상보기 *클릭*

Contents
part1. 한없이 나를 작아지게 하는 단어, 연애
/ 그녀의 이름은 싱글 / 연애여 제발, 내 인생에 발을 들여놓아라 / 사랑은 핑크빛이 아니었다 / 그녀, 사랑 앞에 무릎 꿇다 / 그녀의 과거, 우리들의 과거

part2. 콧대만 높은 자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해
존 스토트나 헨리 나우웬 같은 형제는 없다 / 박수칠 때 떠난다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첫사랑도, 옛사랑도, 짝사랑도 이젠 안녕 / 타협할 수 없는 당신의 몇 가지 / 스킨십의 거짓말 / 성품이 좋다면 단신인들 어떠하리 / 아버지를 버리다 / 새신자 언니들에게 밀리는 사역용 자매

part3. 행함 없는 기도는 이제 그만
배우자 기도제목이 배우자를 쫓아낸다 / 성을 준비하는 그녀들이 아름답다 / 유혹의 신화 /
친구도 아닌 것이, 연인도 아닌 것이 / 예뻐지는 것은 죄가 아니다 / 단 하나의 콘셉트를 잡아라 /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이 되라 / 너무 신중한 당신, 이제 만나라 / 그녀들의 기다림

part4. 그리고 당신을 응원합니다
결혼을 선택하지 않은 그녀들에게 / 넌크리스천과 교제를 시작한 당신에게 / 엄마는 엄마, 나는 나 / 결혼, 아줌마가 되다
Author
김지윤
관계전문가. 그녀의 이름 앞에 이런 명칭이 붙게 된 것의 시작은 아마도 ‘엄마’가 아니었을까. 가장 원초적인 인간관계이자 자존감과 자기애, 행복감의 밑바탕이기도 한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 그녀의 머릿속에는 늘 물음표가 따라다녔다. 하나로 통합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분열된 것만 같은 엄마를 보며 ‘도대체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는 딸에게 무엇인가?’, ‘엄마란 인간에게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을 떠올렸다.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은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탐구로 그리고 운명과도 같은 이 책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대학교에서는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했고, 대학원 에서는 가족상담을 공부했다.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관계 읽어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1 5분〉,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 O tvN 〈어쩌다 어른〉,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 등의 프로그램에서 깊은 공감과 유쾌한 웃음, 그 가운데 폐부를 찌르는 조언과 명쾌한 해결책이 버무려진 강의로 주목받았다. 그 외에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목동연애연구소’를 진행 중이며 그녀의 SNS와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4,000만 뷰에 달한다. 저서로 《말 하자니 일이 커지고 안 하자니 속이 터지고》,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달콤살벌한 연애상담소》, 《고백하기 좋은 날》, 《사랑하기 좋은 날》등이 있다. 현재 USTORY & 좋은연애연구소를 운영하며 직장 안에서의 감성소통, 부부소통, 연인 간의 소통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관계전문가. 그녀의 이름 앞에 이런 명칭이 붙게 된 것의 시작은 아마도 ‘엄마’가 아니었을까. 가장 원초적인 인간관계이자 자존감과 자기애, 행복감의 밑바탕이기도 한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 그녀의 머릿속에는 늘 물음표가 따라다녔다. 하나로 통합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분열된 것만 같은 엄마를 보며 ‘도대체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는 딸에게 무엇인가?’, ‘엄마란 인간에게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을 떠올렸다.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은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탐구로 그리고 운명과도 같은 이 책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대학교에서는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했고, 대학원 에서는 가족상담을 공부했다.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관계 읽어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1 5분〉,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 O tvN 〈어쩌다 어른〉,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 등의 프로그램에서 깊은 공감과 유쾌한 웃음, 그 가운데 폐부를 찌르는 조언과 명쾌한 해결책이 버무려진 강의로 주목받았다. 그 외에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목동연애연구소’를 진행 중이며 그녀의 SNS와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4,000만 뷰에 달한다. 저서로 《말 하자니 일이 커지고 안 하자니 속이 터지고》,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달콤살벌한 연애상담소》, 《고백하기 좋은 날》, 《사랑하기 좋은 날》등이 있다. 현재 USTORY & 좋은연애연구소를 운영하며 직장 안에서의 감성소통, 부부소통, 연인 간의 소통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