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호 아이들은 왜 학교가 좋을까?

여는 글_방학하는 날이 슬픈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행복한 만남
행복한 만남 │ 바람에 대한 통찰 │ 커다랗고 차가운 눈
아이들이 쓴 시 │ 입 조심 │ 서울발 ‘일제평가 부활’ │ 말라버린 샘물
봄비 감상 │ 모든 학교의 분교화! │ 고맙습니다. 밀머리 선생님
전교 어린이회의 │ 감자 심기 │ 식물과 눈 맞추기 │ 할미꽃
전래동요를 찾아서 │ 영어 교과 │ 동물들의 ‘길 죽음’ │ 망각의 월요일
책·어린이·어른 │ 문화 답사 │ 점수 경쟁의 전쟁터
짧은 글 산책
우리 옆집 새하늘 교회 │ 우리 동네 빵박씨

하호 아이들의 여유
온종일 아이들과 │ 어린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 126 │ 우리들 세상 128
스승의 날 │ 성실한 사람들 │ 5월의 시 │ 광호
리더의 역할 │ 혜주 아빠의 꿀 │ 갈등과 중재 │ 새롭기 때문
대부도 갯벌 체험 │ 고마운 비님이 오시네 │ 기기묘묘 │ 민속놀이
소중한 우리말 │ 하호 아이들의 여유 │ 시험
점수 표기 통지표 부활 │ 역사 교과서 │ 방학 계획
짧은 글 산책
아줌마 두부 │ 박꽃 폈나 봐라

새로 주문한 책
오랜만이다, 아이들아! │ 아이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 │ 우기
사랑인가 우정인가! │ 연극놀이 │ 이상 기후 │ 소통
내가 부르자, 넌 나에게로 와서… │ 운동회 │ 만드는 즐거움
연기 수업 │ 예쁜 마음 씀씀이 │ 길쭉, 뚱땡이 고구마
참 잘했어요 │ 생활이 드러나는 글 │ 대안학교 │ 이별
행복한 추억 │ 겨울엔 정말 해가 그립다 │ 학기 말 │ 고무줄 총
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 새로 주문한 책
짧은 글 산책
항아리 아저씨 │ 나는 사랑하고 증오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와 학교, 그 평생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