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마

$12.74
SKU
9788993102321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1/30 - Wed 02/5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01/27 - Wed 0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6/12/20
Pages/Weight/Size 250*250*10mm
ISBN 9788993102321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보고 싶었어!』의 찰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이번에는 병원놀이를 해요. 집 안을 병원처럼 그럴싸하게 꾸며 놓고 친구들을 부르지요. 몸이 가렵든, 눈꺼풀이 무겁고 하품이 멈추질 않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힘이 없든, 집 안에서 게임만 하려고 하든, 누구든지 어떤 상태든지 친구들에게 꼭 맞는 재미난 처방을 내려 주는 닥터 찰리. 그러곤 이 말을 덧붙여요. “아프지 마!” 하지만 정작 간식을 잔뜩 먹고도 이를 닦지 않아 밤새 이가 아픈 찰리는 누가 고쳐 줄 수 있을까요? 200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이경국 작가와 아이들 속에 숨은 반짝이는 이야기들을 풀어 내는 국씨남매가 엉뚱발랄한 주인공들이 병원놀이를 통해 창의적으로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습니다.
Author
국씨남매,이경국
국씨 성을 가진 오누이. 오빠 BIK는 아들 대균이와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하고 거기서 느끼는 행복을 그림책 스토리로 담아 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서울에서 보내지만 소울만은 자연인으로 살아가며 언제나 일보다 놀 궁리만 하는 철없는 아빠입니다. 동생 국PD는 집에서는 쌍둥이 자매 엘리와 엘사의 엄마로, 밖에서는 바이시클의 대표이자 교육 콘텐츠 개발자로 살아가는 행복하고도 고단한 대한민국의 워킹맘입니다. 함께 쓴 책으로 『보고 싶었어!』, 『아프지 마』,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창문』 등이 있습니다.
국씨 성을 가진 오누이. 오빠 BIK는 아들 대균이와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하고 거기서 느끼는 행복을 그림책 스토리로 담아 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서울에서 보내지만 소울만은 자연인으로 살아가며 언제나 일보다 놀 궁리만 하는 철없는 아빠입니다. 동생 국PD는 집에서는 쌍둥이 자매 엘리와 엘사의 엄마로, 밖에서는 바이시클의 대표이자 교육 콘텐츠 개발자로 살아가는 행복하고도 고단한 대한민국의 워킹맘입니다. 함께 쓴 책으로 『보고 싶었어!』, 『아프지 마』,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창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