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복지서비스는 국민들의 권리이다. 이 책은 국민들은 본인들이 부담하는 보험료나 세금에 대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요구하게 되어 앞으로 정부가 제대로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수 없는 부문에 대하여는 민간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협력체제내지 경쟁체제를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21세기 선진복지는 개인 스스로가 복지의 내용을 선택하고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일정부분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Contents
제1부 서론
제2부 사회보장정책의 문제점
제3부 사회보장정책 방향
제4부 복지와 산업간 네트워크 형성
제5부 결론 : 빈곤박멸에 대한 국민의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