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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불교 공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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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304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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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9/30
Pages/Weight/Size 180*250*20mm
ISBN 9788993040265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무엇이 진짜 불교인가?

특별시간을 포함하여 4개월동안 저자가 강의한 내용을 합본한 책이다. 강의 내용은 불교대학의 신행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째 심신있는 불자(수행), 둘째 지적인 불자(교육), 셋째 봉사하는 불자(복지), 넷째 포교하는 불자(문화) 이며 이 네 가지 신행목표가 대승불교의 보살이 걸어야 할 길이라고 말한다. 대승불교는 곧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이라는 대전제 아래 강의를 진행하였기에 소극적인 소승불교의 교리는 과감히 배제하였다.

이 강의서는 재가불자 수준에 맞추었으며, 재가불자가 걸어야 할 보살도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깨어있는 불자가 될 것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불교의 숙제로 남아 있는 역사적으로 부처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승화시키는 데에 비중을 두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쉽고 보이는데에서부터 접근한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 사회의 다 종교성을 생각하여 신에 대한 강의도 부분적으로 수록했다.
Contents
제1강의 불자사원예절
제2강의 불교미술
제3강의 석가모니 부처님
제4강의 그많은 부처님
제5강의 참선
제6강의 불교의 우주관

특별강의1 바루공양
특별강의2 전통다도

부록1 고대인도 불교지역 지도
부록2 반야심경 사경
부록3 사불
Author
우학
대한불교 조계종 영축총림 통도사에 출가하여 성파 대화상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성우대율사로부터 비니毘尼 정맥을 이었다. 동국대학교에서 선학禪學을 전공했으며, 선방, 토굴, 강원, 무문관에서 참선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정통 수행을 체계적으로 닦아 온 경험을 토대로 간화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관쌍수禪觀雙修를 정립하여 후학들을 비롯해 특정 종교를 떠나 마음공부에 뜻을 두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참다운 지혜를 일깨워 주고 있다. 현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회주의 소임을 맡고 있는 스님은 특유의 쉽고도 재미있고 알찬 강의로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결과, 이미 20만 명이 넘는 불자와 일반인의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그 숫자는 나날이 더욱 빨리 늘어나고 있다. 지역과 시간의 한계로 스님의 강의를 직접 접하지 못하는 이들은 사이버 세상에 운집하여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그 회원은 벌써 2만 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포교를 사명으로 여기고 있는 스님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1천 개의 전법도량을 세우고자 하는 커다란 원력을 갖고 국내와 해외 여러 곳에 분원을 개설해 나가고 있다. 또한 1백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의 저자이기도 한 스님은 시와 소설까지 망라하는 여러 장르에 걸친 치열한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에 나서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앞의 책을 비롯해서 <완벽한 참선법>, <최상의 기도법>, <부처 되는 공부>, 등이 있으며, 그밖에 경전 해설서를 비롯해서 1백 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발표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영축총림 통도사에 출가하여 성파 대화상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성우대율사로부터 비니毘尼 정맥을 이었다. 동국대학교에서 선학禪學을 전공했으며, 선방, 토굴, 강원, 무문관에서 참선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정통 수행을 체계적으로 닦아 온 경험을 토대로 간화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관쌍수禪觀雙修를 정립하여 후학들을 비롯해 특정 종교를 떠나 마음공부에 뜻을 두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참다운 지혜를 일깨워 주고 있다. 현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회주의 소임을 맡고 있는 스님은 특유의 쉽고도 재미있고 알찬 강의로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결과, 이미 20만 명이 넘는 불자와 일반인의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그 숫자는 나날이 더욱 빨리 늘어나고 있다. 지역과 시간의 한계로 스님의 강의를 직접 접하지 못하는 이들은 사이버 세상에 운집하여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그 회원은 벌써 2만 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포교를 사명으로 여기고 있는 스님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1천 개의 전법도량을 세우고자 하는 커다란 원력을 갖고 국내와 해외 여러 곳에 분원을 개설해 나가고 있다. 또한 1백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의 저자이기도 한 스님은 시와 소설까지 망라하는 여러 장르에 걸친 치열한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에 나서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앞의 책을 비롯해서 <완벽한 참선법>, <최상의 기도법>, <부처 되는 공부>, 등이 있으며, 그밖에 경전 해설서를 비롯해서 1백 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