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 명성황후

일본 국가권력의 시해범죄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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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09/2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92822350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명성황후의 비극적인 시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소설이다. 저자는 명성황후의 시해가 일본 국가권력의 범죄라고 말하면서, 명성황후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 명성황후에 관해 일본에서 출판된 몇몇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평가와 판단을 바로 잡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이 책은 명성황후 시대의 정치 권력투쟁과 외세의 침략, 그리고 일본의 조선침략과정을 중점적으로 추적하며, 명성황후의 시해 배후가 일본 국가권력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Contents
작가의 말

황제의 마지막 날
흥선대원군의 집권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갈등
명성황후의 대권 장악
개화의 물결
반란의 횃불
대원군의 청국 유폐
명성황후의 환궁
피의 3일 천하
대원군의 귀국
청일전쟁
음모의 불길
여우를 사냥하라
그 다음 날
Author
유홍종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기독교 방송 프로듀서와 동아일보 기자를 지냈다. 문예지 14회 『월간문학』 시 부문 신인상(1974년)과 『현대문학』 소설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 장편소설 『불의 회상』으로 대한민국 문학상 소설 부문 신인상(1984년)을 수상했으며, 중편소설 『서울에서의 외로운 몽상』으로 제4회 소설 문학 작품상(1986년)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창작집 『불새』, 『북가시나무』,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슬픔의 재즈』, 『북가시나무』가 있고, 장편소설 『서울무지개』, 『추억의 이름으로』, 『카인의 도시』, 『조용한 남자』, 『유리열쇠』외 다수가 있으며, 논픽션 『명성황후』, 『붓다가 길을 묻다』, 한국천주교회사 『왕국의 징소리』, 『새롭게 읽는 김대건』, 한국 초기 천주교회사를 다큐멘터리로 쓴 『나무십자패』, 단테의 신곡을 평역한 『신성한 노래를 들어라』 등이 있다.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기독교 방송 프로듀서와 동아일보 기자를 지냈다. 문예지 14회 『월간문학』 시 부문 신인상(1974년)과 『현대문학』 소설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 장편소설 『불의 회상』으로 대한민국 문학상 소설 부문 신인상(1984년)을 수상했으며, 중편소설 『서울에서의 외로운 몽상』으로 제4회 소설 문학 작품상(1986년)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창작집 『불새』, 『북가시나무』,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슬픔의 재즈』, 『북가시나무』가 있고, 장편소설 『서울무지개』, 『추억의 이름으로』, 『카인의 도시』, 『조용한 남자』, 『유리열쇠』외 다수가 있으며, 논픽션 『명성황후』, 『붓다가 길을 묻다』, 한국천주교회사 『왕국의 징소리』, 『새롭게 읽는 김대건』, 한국 초기 천주교회사를 다큐멘터리로 쓴 『나무십자패』, 단테의 신곡을 평역한 『신성한 노래를 들어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