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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여자 서른을 디자인하라

색깔 있는 여자의 당당한 서른 포트폴리오
$16.10
SKU
97889924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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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12/20
Pages/Weight/Size 141*209*30mm
ISBN 9788992441452
Categories 자기계발
Contents
Prologue

Chapter 1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서른은 없다
01 문득, 인생 헛살았다는 생각이 들 때
02 청바지를 입을까, 정장을 입을까?
03 썩은 가지는 빨리 잘라내라
04 서른,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때
05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서른은 없다

Chapter 2 눈물 날 정도로 간절한 꿈을 가져라
06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나이만 먹을래?
07 눈물 날 정도로 간절한 꿈을 가져라
08 그녀들은 왜 나이가 들수록 더 잘나갈까?
09 서른에 쓰는 버킷리스트
10 이미테이션에서 진짜 명품이 되라

Chapter 3 확고한 신념에 확신을 더하라
11 변명하지 말라. 죽자고 하면 반드시 된다
12 해야 할 일을 질질 끌지 말라
13 카르페 디엠,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14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초심을 잃지 말라
15 서른,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Chapter 4 절박함으로 임계점을 넘어라
16 나의 천적은 나였다
17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18 더 철저해지자고 마음먹어라
19 절박함 없이는 무엇도 이룰 수 없다
20 지금 멈추면 스포트라이트는 없다

Chapter 5 프레임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21 성공은 선택이다
22 프레임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23 평범한 안정보다 불안한 변화를 선택하라
24 한 줄의 스펙이 아닌, 나만의 스토리를 가져라
25 모든 꽃이 봄에 피지 않는다

Chapter 6 남자 때문에 가던 길을 포기하지 말라
26 사랑은 떠나도 나는 남는다
27 저평가된 우량주 같은 남자를 만나라
28 남자 스케줄관리는 이제 그만!
29 남자 때문에 가던 길을 포기하지 말라
30 결혼도 잘하는 여자가 되라

Chapter 7 끝없이 배우고, 모험하고, 즐기고, 사랑하라
31 악착같이 싸우고, 따지고, 배워라
32 끝없이 모험하고 즐겨라
33 무심한 듯 시크하게 사랑하라
34 서른의 스타일로 마흔까지 승부하라
35 여자의 모든 인생은 서른에 결정된다
Author
서정현
인생에 세 개의 산이 있다면 지금 두 번째 등성이를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길마다 낙엽처럼 책이 쌓여 있다.
책을 읽고 책을 쓰다 보니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한때는 편집장이었다가 지금은 칼럼니스트, 자기계발 컨설턴트, 혹은 다중지능연구소 수석연구원, 그리고 여전히 독자이자 작가요, 강연가로 살고 있다.
언어라는 하나의 도구는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라는 네 가지 활동으로 갈라진다. 다시, ‘읽고’는 글을 읽고, 맥락을 읽고, 행간을 읽고가 되고, ‘듣고’는 음성을 듣고, 침묵을 듣고, 속마음을 듣고가 되며, ‘말하고’는 리더로 말하고, 설득하기 위해 말하고, 승리하기 위해 말하고가 되며, ‘쓰고’는 전문성을 쓰고, 나누기 위해 쓰고, 나를 완성하기 위해 쓰고가 된다. 나는 지금껏 언어가 개입하지 않는 인간 활동을 본 적이 없다. 언어지능을 개발하는 데 늦은 나이라는 건 없다. 다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를 권한다.
<읽었으면 달라져야 진짜 독서>, <인생은 스토리 있는 한 권의 책이다>, <1인 미디어 집필수업>,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등 저서가 있다.
인생에 세 개의 산이 있다면 지금 두 번째 등성이를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길마다 낙엽처럼 책이 쌓여 있다.
책을 읽고 책을 쓰다 보니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한때는 편집장이었다가 지금은 칼럼니스트, 자기계발 컨설턴트, 혹은 다중지능연구소 수석연구원, 그리고 여전히 독자이자 작가요, 강연가로 살고 있다.
언어라는 하나의 도구는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라는 네 가지 활동으로 갈라진다. 다시, ‘읽고’는 글을 읽고, 맥락을 읽고, 행간을 읽고가 되고, ‘듣고’는 음성을 듣고, 침묵을 듣고, 속마음을 듣고가 되며, ‘말하고’는 리더로 말하고, 설득하기 위해 말하고, 승리하기 위해 말하고가 되며, ‘쓰고’는 전문성을 쓰고, 나누기 위해 쓰고, 나를 완성하기 위해 쓰고가 된다. 나는 지금껏 언어가 개입하지 않는 인간 활동을 본 적이 없다. 언어지능을 개발하는 데 늦은 나이라는 건 없다. 다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를 권한다.
<읽었으면 달라져야 진짜 독서>, <인생은 스토리 있는 한 권의 책이다>, <1인 미디어 집필수업>,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등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