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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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7/19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92289450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감성시인으로 잘 알려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의 김정한 시인이 3년여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삶을 ‘인생’이라는 관점에 초점을 맞추어 펴낸 책으로 진정한 나를 깨닫고 사랑함으로써 내 삶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통해 한 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살면서 모든 것의 중심은 바로 ‘나’이며, 우리 인생의 귀결점 또한 바로 나 자신이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나를 제대로 알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생활의 무게에 짓눌려 살아가는 지치고 외로운 현대인에게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해줄 것이며, 삶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는 데 한 몫 할 것이다.

저자는 '내 마음 들여다보기'를 통해 ‘어떻게 나를 사랑하며 잘 살 것인가’의 명제에 대해 그 방법을 살아가면서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음을 말한다. 결점이 많은 존재인 ‘나’를 인정한 후 ‘나’를 사랑하고, 삶의 무대에서 빛나는 주연으로 사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기에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가 잘 드러나 있다.
Contents
작가의 말

part 1 삶에 대한 예의
What we dwell on is who we become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결정한다-오프라 윈프리

part 2 사랑에 대한 예의
Love is, above all, the gift of oneself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한 선물이다-장 아누이

part 3 나에 대한 예의
Respect yourself and others will respect you
스스로를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존경할 것이다-공자

part 4 세상에 대한 예의
Life is a long lesson in humility
인생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제임스 M.배리

part 5 행복에 대한 예의
Happiness depends upon ourselves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아리스토텔레스

part 6 사색에 대한 예의
Paradise is where I am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라-볼테르
Author
김정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전한 작가로 살고 있다. 서정적인 시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주는 그의 작품은 음악방송, 드라마, 중고등학교 학습교재에도 인용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나와 당신의 거리』, 『괜찮은 위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고마워요 내 사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여자의 생각』,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 마음 들여다보기』,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이 있다.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전한 작가로 살고 있다. 서정적인 시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주는 그의 작품은 음악방송, 드라마, 중고등학교 학습교재에도 인용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나와 당신의 거리』, 『괜찮은 위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고마워요 내 사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여자의 생각』,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 마음 들여다보기』,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