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고귀한 사랑이야기와 행복한 삶을 다룬 아침햇살 같은 이야기와 삶에 대한 깊은 사색에서 건져 올린 맑은 강물 같은 이야기와 급박하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할 삶의 지혜를 주는 이야기와 지친 영혼을 따스하게 감싸며 꿈과 사랑을 전해주는 감동적인 시가 들어 있어 독자들이 다양한 글맛을 마음으로부터 느끼게 되어 깊은 감동과 따스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엔 한국시단의 대표적 시인인 정호승, 도종환, 김용택을 비롯해 나희덕, 문정희, 천양희, 이기철, 신달자, 조병화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이 책의 깊은 의미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Contents
제 1부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사랑은 이 세상의 모든 것 / 완전한 사랑 / 포옹 / 정 /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돌아오는 길 / 삶에 배경이 되어주는 사람 / 이슬같이 맑은 사랑 / 사랑법칙 / 최선의 말 / 영원한 봄날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당신은 나의 모든 것 / 사랑에 빠진 자는 아름답다 / 아낌없는 마음으로
제 2부 모든 사람은 행복을 만드는 대장장이다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기쁨을 주는 사람 /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 모든 사람은 행복을 만드는 대장장이다 /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 / 섶섬이 보이는 방 / 허브 향처럼 / 눈뜨는 아침의 행복 / 풀 / 삶이 아름다운 이유 / 사람 꽃 / 가까운 행복 / 행복한 기쁨 / 경비원 K씨 / 희망을 주는 사람
제 3부 내 마음의 정원
내 마음의 정원 /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 별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 산책 / 사랑은 강물처럼 / 내 영혼의 뼈 / 보고 또 봐도 그리운 사람 / 그 여자네 집 / 한 그루 나무처럼 / 사랑하는 사람은 / 사랑은 참 아름답습니다 / 편안한 사람 / 꽃처럼 살고 싶다 / 풀꽃 / 사랑이 그리운 날엔
제 4부 열정이란 이름의 전차
처음 가는 길 / 변화와 창조 / 금 / 슬픔의 힘 / 함께 하는 삶 / 소망의 꽃 / 다시 자장면을 먹으며 / 마음을 씻는 일 / 오늘 / 그래도 봄은 온다 / 물가에서의 하루 / 푸른 자유 / 붉은 태양 가득히 / 처음처럼 / 열정이란 이름의 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