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카톨릭의 마리아 숭배가 얼마나 마귀적인지를 폭로하는 책. 단순히 우상 숭배로서의 마리아 숭배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종교들을 마리아의 치맛폭 아래 두려는 로마카톨릭의 음모를 철저히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즉 마리아를 통해 에큐메니칼을 이루려는 그들의 계획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마리아 환영이 등장한 수많은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놓음으로써, 그녀가 온 세상을 미혹하는 악한 존재하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준다. 또한 동방 종교들이나 이슬람교에서 나타나는 그녀의 역할이나, 성경에서 경고하는 여신 숭배의 모습까지 자세하게 제시해 준다.
Contents
이 책을 내면서
제1장 모든 것의 여왕
제2장 로마의 여왕
제3장 이슬람의 여왕
제4장 동방의 여왕
제5장 메시지를시험하며
제6장 하늘의 여왕에 대한 성경적 고찰
제7장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여왕
제8장 왕국들의 귀부인
제9장 사악한 여인
제10장 내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