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놀이를 하듯이 숫자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숫자를 배우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는 술래가 되어 일상생활 곳곳으로 숫자를 찾아다니고 어느새 숫자 놀이의 재미에 푹 빠져듭니다. 그리고 우리 생활 곳곳에 숫자가 숨어 있음을 알아가게 되지요.
해도 하나, 예쁜 내 얼굴에 냄새 맡는 콧구멍도 둘, 땡땡땡! 세모난 트라이앵글 꼭지 셋. 아이는 숫자를 ‘1, 2, 3, 4, 5……’하고 순서대로 세어 보거나 ‘1은 하나, 2는 둘, 3은 셋……’하고 말해보며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숫자에 흥미를 갖게 됩니다. 수학에 꼭 필요한 숫자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혀서 숫자에 익숙한 아이가 되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Author
윤아해,혜경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과 예술교육』, 『정보책에서 길찾기-지도』 등의 이론서를 집필하였고, 『내 친구 고흐 아저씨』, 『까꿍 누굴까』, 『맹꽁맹꽁』,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 『꽃신』, 『냠냠냠』,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숫자야, 어디 있니?』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과 예술교육』, 『정보책에서 길찾기-지도』 등의 이론서를 집필하였고, 『내 친구 고흐 아저씨』, 『까꿍 누굴까』, 『맹꽁맹꽁』,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 『꽃신』, 『냠냠냠』,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숫자야, 어디 있니?』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