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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시어도어 레빗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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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921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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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2/10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88992124805
Description
하버드 MBA의 경영학 대가 시어도어 레빗이 던지는
“아주 특별한 경영수업!”


어려운 용어나 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경영에 대해 명확하면서도 간결한 충고들을 가득히 담은 책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이다. 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오랜 교수이자 사상적 리더 시어도어 레빗 교수는 이 책에서 유능한 관리자들은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4가지의 일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바로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적으로 ‘생각’하고 창조적으로 ‘변화’를 장려하고, 조직과 구성원들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경영’하는 일로 그는 그 4가지에 대해 ‘관리Management’, 경영자의 혁신적인 ‘생각Thinking’, 조직의 ‘변화Change’, 기업의 ‘경영Operation’ 이렇게 네 파트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다룬다.

관리자들 대부분이 ‘어제’의 여건에 맞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경영이란 ‘어제를 되돌아보며 해야 하는 무언가가 아니라, 내일의 현재, 내일의 내일을 내다보며 해야 하는 무언가’이다. 이 책은 그 제목만큼이나 ‘향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경영자의 자세를 콕 집어서 설명해주며 유능한 경영자가 되기 위한 자세를 키워준다.
Contents
책머리에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경영학’

1교시-Everlasting Light ‘Management’

무능함이 무능함을 부른다
가르치기 어려울수록 더 값진, 지식을 전파하라
경영 능력은 IQ의 문제가 아니다
과학자의 열정과 예술가의 치밀함으로 결정하라
굴절된 렌즈로 보고 판단하지 마라
돈을 추구하는 것이 꼭 나쁜 일인가?
인간을 타락시키는 ‘호기심’

2교시-Everlasting Light ‘Thinking’

예리하게 날이 선 꽃처럼 생각하라!
혁신, 과거가 아닌 미래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된다
성공한 기업들의 역사는 혁신의 역사다
자금과 고객에 대해 항상 생각하라
끊임없이 마케팅을 재발견하라
마케팅 상상력을 길러라

3교시-Everlasting Light ‘Change’

변화에 맞설 것인가 적응할 것인가
매일 모든 측면에서 점점 나아진다는 것
변화, 다양함을 인정하고 장려하는 곳에 살아있다
세상은 언제나, 항상 과도기였다
젊음은 현실이지만, ‘젊은이 같음’은 심리적 상태다
기업가정신은 유행도 인기도 아니다

4교시-Everlasting Light ‘Operation’

합리적인 소비의 변화, 세계화와 세분화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광고, 기분 좋은 환상의 비밀
비용 왜곡에 대한 고찰
비즈니스 런치의 법칙
슬립화를 위한 다이어트, ‘구조조정’
Author
시어도어 레빗,정준희
독일 태생의 미국 경제학자로서 1925년 독일 볼메르츠에서 태어나 2006년 미국 매사추세츠 벨몬트에서 타계했다. 그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오랜 교수이자 사상적 리더이며 오늘의 『하버드비즈니스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를 있게 한 장본인이다. 또한 ‘세계화(globalization)’라는 용어를 널리 알린 인물로도 유명한데, 그가 쓴 『하버드비즈니스리뷰』 1983년 5월 1일자 칼럼 〈시장의 세계화(The Globalization of Markets)〉를 그 효시로 보고 있다. 이 칼럼에서 “새로운 기술 덕분에 미디어가 전 세계로 뻗어가고 통신비용이 저렴해지면서 세계가 좁아지고 있다.”면서 “그 결과 소비자의 기호가 비슷해지고 규격화한 상품을 팔 수 있는 세계적인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현재의 상황과 꼭 들어맞는다.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이전에 쓰였던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가 경영에서 국가 간 국경의 개념을 인정하는 데 그치는 용어라면, ‘세계화’는 국경 자체의 한계와 차이를 뛰어넘어 처음부터 지구촌 전체를 하나의 경영 단위로 삼게 한 개념이다.
기념비적인 저서로 《Levitt on Marketing》《The Marketing Imagination》《Marketing for Business Growth》가 있으며, 학계가 주목한 논문으로는 〈Creativity Is Not Enough〉〈After the Sale is Over〉〈The Globalization of Markets〉〈Marketing Intangible Products and Product Intangibles〉〈Marketing Myopia〉가 있다.
독일 태생의 미국 경제학자로서 1925년 독일 볼메르츠에서 태어나 2006년 미국 매사추세츠 벨몬트에서 타계했다. 그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오랜 교수이자 사상적 리더이며 오늘의 『하버드비즈니스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를 있게 한 장본인이다. 또한 ‘세계화(globalization)’라는 용어를 널리 알린 인물로도 유명한데, 그가 쓴 『하버드비즈니스리뷰』 1983년 5월 1일자 칼럼 〈시장의 세계화(The Globalization of Markets)〉를 그 효시로 보고 있다. 이 칼럼에서 “새로운 기술 덕분에 미디어가 전 세계로 뻗어가고 통신비용이 저렴해지면서 세계가 좁아지고 있다.”면서 “그 결과 소비자의 기호가 비슷해지고 규격화한 상품을 팔 수 있는 세계적인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현재의 상황과 꼭 들어맞는다.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이전에 쓰였던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가 경영에서 국가 간 국경의 개념을 인정하는 데 그치는 용어라면, ‘세계화’는 국경 자체의 한계와 차이를 뛰어넘어 처음부터 지구촌 전체를 하나의 경영 단위로 삼게 한 개념이다.
기념비적인 저서로 《Levitt on Marketing》《The Marketing Imagination》《Marketing for Business Growth》가 있으며, 학계가 주목한 논문으로는 〈Creativity Is Not Enough〉〈After the Sale is Over〉〈The Globalization of Markets〉〈Marketing Intangible Products and Product Intangibles〉〈Marketing Myopia〉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