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서태석의 진짜인생

세계 최고의 위폐감별 전문가
$4.32
SKU
9788992124751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0/09/01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92124751
Description
세계 최고의 ‘위폐감별 전문가’, 신지식인 1호 ‘대한민국 명장’
중졸 중퇴 ‘학력의 벽’을 뛰어넘은 성공신화 서태석의 진짜 인생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오로지 외화를 감식하면서 살아온 서태석 부장의 성공기와 진짜 인생에 대한 이야기. 저자는 중학교 중퇴 학력이 전부지만 미 연방수사국(FBI) 등이 인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위폐감식 능력을 지녔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외화감식 수준을 해외에 알리는 것은 물론 청백 봉사상을 수상하며 조금씩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1999년 제2건국 범국민 추진위원회가 추진한 금융 분야의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어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의 표창을 받았고, 미국 FBI 및 USSS(미 국토방위청 산하 비밀수사국) 위조지폐 정보교환 요원으로 위촉되어 세계를 넘나들며 활동하였다.

책은 우리에게 진짜 인생이 무엇인지 되풀이 묻는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내는 데 평생을 바쳐온 저자가 온종일 세균 덩어리인 돈을 만지면서 느껴온 것은 과연 무엇일까? 책이 주목하는 점이 바로 이 지점이다. 99% 비슷해도 비슷한 것은 결국 가짜이다. 그래서 아무도 나를 대신할 수 없는 진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 책에는 인생에서의 중요점, 그리고 위폐감별 40여 년 동안 저자가 느낀 진짜와 가짜에 대한 인생철학이 가득하다.
Contents
추천의 글_인생철학이 있는 위폐감별사, ‘서태석’
머리말_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는 ‘진짜 인생’을 살아라!

1장∥진眞, 이것이 진짜다
USSS에 홈런을 치다
네 자신을 믿어라, 미화 200만 불 사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다
우직한 도끼의 승리, 중학교 중퇴로 은행에 입사하다!
자꾸 갈증이 나는가? 자족하라!
내 우물을 파자, 화폐 사진을 찍다
돈의 표정을 읽다, 진짜는 투박하다
처음으로, 첫 마음으로
두려움과의 한판승, 위조지폐 16만 불 사건
재미있는 쩐 이야기-우리나라 화폐에 관한 비밀!

2장∥자自, 진짜 인생은 자기 안에 있다
불행 없이는 행운도 없다
달인이 되다, 위조지폐 감별 기네스
스트레스도 힘이 된다
숨어 있는 시간이 미래를 만든다
모든 관계의 우선은 자신과의 관계이다
어제의 나를 버려라
소신껏 일하는 남자
고슴도치의 가시를 없애는 방법, 정성
재미있는 쩐 이야기-세계 여러 나라 화폐의 비밀!

3장∥인人, 사람을 얻는 것이 진짜 인생이다
대한민국 신지식인 1호가 되다
누군가를 이끌어야 하는 당신에게
인간관계의 두 가지 핵심, 진실과 인내
인간관계의 힘, 싱가포르 ‘꾸려’ 헨리 장
나를 위하여 종은 울린다, 멘토와의 만남
함께 걷는 길, 보이지 않는 전쟁 ‘88올림픽’
진심으로 상대와 통하라
관계의 달인이 되는 방법, 상대의 호감을 사라!
화를 버리고 찬 가슴에 온기를 품어라
재미있는 쩐 이야기-화폐 속의 ‘0’의 개수와 화폐 속의 여성

4장∥생生, 살아있는 것은 모두 진짜다
두 손을 모두 담가라
내 인생의 스캔들, 위조감별 세미나를 하다
걸음아 날 살려라
즐거운 삶을 만들 일상의 양념을 찾아라
온몸으로 산다는 건
지금 당신의 인생은 봄날입니까?
짝퉁이 아닌 진품이 되라
진짜 인생은 진짜 사랑에서 비롯된다

재미있는 쩐 이야기-화폐 속의 건축물
Author
서태석
1943년 8월 22일 경상북도 영천 호당리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1966년 제대를 하고 사회에 나온 그의 목표는 은행에 입사하는 것. 그러나 중학교 중퇴인 학력과 카투사 경리경력이 전부인 그에게 은행의 문은 높기만 했다. 당시 은행은 대학 졸업장을 가진 이들과 명문 상고 출신이나 들어갈 수 있던 곳이었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 그는 우여곡절 끝에 학력의 벽을 뚫고 1969년 한국외환은행에 임시직으로 입사하였다.

처음에는 대졸 직원을 보조하는 역할이 전부였다. 주로 현금을 만지는 업무인 탓에 간혹 5달러나 10달러짜리 위폐를 찾아내기도 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훗날 위폐감별의 1인자가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렇게 한 장 두 장, 위폐를 감별해낸 것을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위폐감식의 길에 들어선 그는 위폐의 사진을 마이크로렌즈로 찍어 환등기에 일일이 비춰보며 화폐 연구에 몰두했다.

그의 존재감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1년에 발생한 '미화 200만 불 사건'에 의해서이다. 그는 미국 FRB에서 수입한 200만 불이 모조리 위폐임을 밝혀내면서 매스컴에 크게 주목받았다. 그 사건으로 그는 우리나라의 외화감식 수준을 해외에 알리는 것은 물론 청백 봉사상을 수상하며 조금씩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1999년 제2건국 범국민 추진위원회가 추진한 금융 분야의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어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의 표창을 받았고, 미국 FBI 및 USSS(미 국토방위청 산하 비밀수사국) 위조지폐 정보교환 요원으로 위촉되어 세계를 넘나들며 활동하였다.

위폐감식 분야의 1인자로 우뚝 선 그가 외화 100달러를 감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25초, 물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서박사', '서도사'에서 '위조지폐 감별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4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그의 성공 비결은 타고난 감각보다 부단한 노력이었다. 그는 정년을 넘긴 지금도 일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943년 8월 22일 경상북도 영천 호당리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1966년 제대를 하고 사회에 나온 그의 목표는 은행에 입사하는 것. 그러나 중학교 중퇴인 학력과 카투사 경리경력이 전부인 그에게 은행의 문은 높기만 했다. 당시 은행은 대학 졸업장을 가진 이들과 명문 상고 출신이나 들어갈 수 있던 곳이었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 그는 우여곡절 끝에 학력의 벽을 뚫고 1969년 한국외환은행에 임시직으로 입사하였다.

처음에는 대졸 직원을 보조하는 역할이 전부였다. 주로 현금을 만지는 업무인 탓에 간혹 5달러나 10달러짜리 위폐를 찾아내기도 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훗날 위폐감별의 1인자가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렇게 한 장 두 장, 위폐를 감별해낸 것을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위폐감식의 길에 들어선 그는 위폐의 사진을 마이크로렌즈로 찍어 환등기에 일일이 비춰보며 화폐 연구에 몰두했다.

그의 존재감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1년에 발생한 '미화 200만 불 사건'에 의해서이다. 그는 미국 FRB에서 수입한 200만 불이 모조리 위폐임을 밝혀내면서 매스컴에 크게 주목받았다. 그 사건으로 그는 우리나라의 외화감식 수준을 해외에 알리는 것은 물론 청백 봉사상을 수상하며 조금씩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1999년 제2건국 범국민 추진위원회가 추진한 금융 분야의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어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의 표창을 받았고, 미국 FBI 및 USSS(미 국토방위청 산하 비밀수사국) 위조지폐 정보교환 요원으로 위촉되어 세계를 넘나들며 활동하였다.

위폐감식 분야의 1인자로 우뚝 선 그가 외화 100달러를 감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25초, 물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서박사', '서도사'에서 '위조지폐 감별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4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그의 성공 비결은 타고난 감각보다 부단한 노력이었다. 그는 정년을 넘긴 지금도 일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