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생으로 대구 계성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부과정을 마쳤다. 1986년 일본에 유학, 도쿄(東京)대학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경제에 대한 관심은 대학 입학 당시부터 시작되었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도쿄대학 연구원,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경제학원 연구교수, 미국 하버드대학 동아시아연구센터 교환교수, 캄보디아왕국 경제자문관, 상하이(上海) 푸단(復旦)대학 국제교류학원 연구교수, 한중교류센터장 등으로 일했다.
세계적인 싱크탱크인 KDI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경제를 연구했다. 지금은 인천대학교 무역학과 교수이며, 재정경제부 중국전문가포럼 전문위원, 국회 한·중 포럼 자문위원, 대통령자문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전문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차이나포럼 운영위원, 비교경제학회 이사, 한국동북아 경제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현대중국경제”(교보문고), “中國의 市場과 企業”(나남출판), “중국의 WTO가입을 계기로 본 한 중 간 주요산업의 경합 및 보완관계”(韓國開發硏究院), “Made in China”(시대의 창), “세계경제의 핵 화교”(인천신문사) 등이 있다.
1960년생으로 대구 계성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부과정을 마쳤다. 1986년 일본에 유학, 도쿄(東京)대학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경제에 대한 관심은 대학 입학 당시부터 시작되었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도쿄대학 연구원,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경제학원 연구교수, 미국 하버드대학 동아시아연구센터 교환교수, 캄보디아왕국 경제자문관, 상하이(上海) 푸단(復旦)대학 국제교류학원 연구교수, 한중교류센터장 등으로 일했다.
세계적인 싱크탱크인 KDI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경제를 연구했다. 지금은 인천대학교 무역학과 교수이며, 재정경제부 중국전문가포럼 전문위원, 국회 한·중 포럼 자문위원, 대통령자문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전문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차이나포럼 운영위원, 비교경제학회 이사, 한국동북아 경제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현대중국경제”(교보문고), “中國의 市場과 企業”(나남출판), “중국의 WTO가입을 계기로 본 한 중 간 주요산업의 경합 및 보완관계”(韓國開發硏究院), “Made in China”(시대의 창), “세계경제의 핵 화교”(인천신문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