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터지듯 활짝, 웃다가도 돌아서면 칭얼칭얼 화내며 우는 아이!
아이가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화가 나면 어떤 행동을 하는지, 그때 엄마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두 알려주는 그림책!
눈만 마주쳐도 방긋방긋 웃던 예쁜 아이가 어느 순간, 울고불고 떼를 쓰거나 물건을 던지고 때리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요. 마음대로 되지 않아 화를 내는 아이를 대하는 일은 무척이나 어렵지요. 그런데 알고 보면 아이가 화내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자꾸자꾸 화나 가」는 아이가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화가 나면 어떤 행동을 하는지, 화를 내고 난 뒤 아이의 마음은 어떠한지, 그리고 화내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이에요. 마지막 장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루면 좋은지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아이가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화가 나면 어떤 행동을 하는지, 화를 내고 난 뒤 아이의 마음은 어떠한지, 그리고 화내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이에요. 마지막 장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루면 좋은지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Author
김별,신현정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음악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십여 년간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든다. 책을 통해 꿈과 희망, 기쁨과 슬픔, 감동과 성장을 일구는 놀라운 행복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날마다 책 속에 묻혀 살고 있다. 노래하는 이야기책을 기획했고, 아기발달그림책과 고사리손아기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었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음악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십여 년간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든다. 책을 통해 꿈과 희망, 기쁨과 슬픔, 감동과 성장을 일구는 놀라운 행복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날마다 책 속에 묻혀 살고 있다. 노래하는 이야기책을 기획했고, 아기발달그림책과 고사리손아기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었다.